기도 정성 신앙 회개

신앙생활- "내가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해야 구원받는 것입니다.

true2020 2018. 2. 9. 16:01

♣ 1994.12.1(목) 나의 신앙생활. 벨베디아.


* 참된 신앙은, 참된 신앙의 길이라 하게 된다면, 참이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다는 거지요. 신앙의 대상은 누구냐?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의 목적지를 찾아가기 위한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신앙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 하나님이 나를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해야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해요. 나를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관점에서 나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상대는 주체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끝도 맞는 거예요.


♣ 1990.4.29(일) 구원섭리의 해방.

*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죽기 전에 말이라도 해야 돼요. 행동을 못 하면, 거지 하나에게라도 그런 교육을 해야 돼요. 행동을 못 할 때는 교육이라도 해야 돼요. 말이라도 해야 돼요. 비법이 그거예요. 알고만 있으면 안 돼요. 말을 해야 돼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천국 가고, 구원받는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한다" 하고 교육해야 돼요.


*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 중의 대왕 부모 아니에요? 스승 중의 대 스승 아니에요? 주인 중의 대주인 아니에요? 이 주인을 못 살게 해 놓고, 졸개 새끼들이 어떻게 해방돼요?


* 통일교회를 만든 것도 다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예요.


*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몇 번이고 울려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