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11.23(일) 전본부교회. 배반자와 하늘.
027-051 자기의 마음을 다 하여 어떤 사람을 위해서 베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아주지 않을 때 말 한마디로써 背反者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부모에게 효성을 다해 孝子門까지 세워질 정도의 효자라도 그가 부모에게 不敬스런 말 한마디를 하면 그럴 수 없는 아들로 알고 있는 부모의 가슴에 영원히 못자국을 남기는 것입니다. "아, 내가 몰랐구나" 하고 천지가 뒤집히는 이상, 놀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세계에 있어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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