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3.20(일) 중앙수련원. 참자신을 찾자.
- 일본어. 일본 여성 특별 수련.
258-248 해마다 2천만 명이 굶어 죽어 가고 있는데 그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일본의 수상이나 천황은 생각도 않는다구요. 미국 대통령이라든가 세계를 지배하는 위정자들이 거기 상관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싫어한다구요.
그러나 문 선생이라는 남자는 참부모라 선언했습니다. "참부모를 의지하라! 참부모를 따라가면 나쁘지 않다!" 하고 말하고 있다구요. 무엇이 나쁘지 않느냐? 죽는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고 지켜 주겠다는, 그러한 증인이 되고 싶다는 선언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참아버님이라 하고 여러분이 참자녀의 이름을 가졌다 하면 부모는 자기 자녀를 위해 생명을 투입해 나가는 것과 같이 여러분의 생사의 문제를 일신으로 대신해 가도 좋다고 보장을 하는 입장에 서는 거라구요. 그것이 부모입니다.
진짜 부모라면 아프리카인이라고 해서 별개로 취급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눈은 색명입니다. 색명이 뭔지 알아요? 하나님의 눈은 칼라를 보고 결정하지 않습니다.
* 오색 인종, 흑인 백인하는 것이 눈에 없다구요. 무엇을 보느냐 하면 심정을 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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