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8.28(월) 중앙수련원, 내 책임.
- 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축하집회때
271-282 그래,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살면서 몇 번이나 싸웠을 것 같아요? (한 번도 안 싸웠습니다.)
너 봤어, 이 녀석아. 싸울 수 있는 것인데 싸우지를 않아요. 싸울 것이 있지 왜 없겠어요?
그렇지만 원리원칙을 중심 삼고 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그런 입장에 서면 전부다 내가 넘어서는 것입니다.
왜 안 싸워요? 매일 싸우지. 매일 어떻게 사랑의 세계를 더 깊이 개척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사랑의 이상세계, 대해를 개척해야 됩니다.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핍박- 말없이 선생님은 혓바닥을 얼마나 깨물었던지…. 피가 나도록 깨문 거예요. (0) | 2017.11.30 |
---|---|
태평양에 흑조가 있어요. 흑조. 흑조와 같이 움직이는 것은 문 선생밖에 없습니다. (0) | 2017.11.29 |
내가 자기 갈 때를 아는 사람입니다. (0) | 2017.11.27 |
"어느 날, 몇 시에 사형당합니다" 하는 보고를 받았을 때, 어땠겠어요? (0) | 2017.11.26 |
왜정시대에는 군화발에 배를 얻어맞는 고문도 당했습니다. (0) | 2017.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