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최후의 결승전을 앞두고 쉬는 것을 볼 때, 그의 선조가 얼마나 한탄하겠는가?

true2020 2017. 6. 16. 09:13

▣ 1967.5.13(토) 허호빈파의 정성. 전본부교회. 

- 엔도 노리코씨, 홍순애씨 간증 후. 

 

017-350 최후의 결승전을 앞두고 쉬는 것을 볼 때 그의 선조가 얼마나 한탄하겠는가?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언제 우리가 영인들이 재림부활할 수 있도록 탕감조건을 세우는 자신이 되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