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5.24(일) 벨베디아. 영계를 확실히 알자.
293-105 이 말씀을 전하면서 죽음을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죽기 전에 말씀을 남겨야 되겠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말씀이라도 남기고 가야 된다" 이러면서 심각한 입장에서 말씀을 했다 이거예요. 그때 영계에서 얼마나 심각하게 바라봤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훈독회를 하게 된다면 그 영계가 여러분을 대신해서 선생님이 뜻을 이루어 나가도록 협조할 수 있는 재창조의 은사의 권내로 몰아넣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1998.3.28(토) 중앙수련원.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 제39회 참부모의 날.
292-122 문제는 뭐냐? 가정이 완전해야 된다구요. 성약시대가 찾아왔으니, 가정적 가나안 복귀완성시대인 成約時代를 맞이했으니 훈독회를 통해 말씀을 따라 가지고 여러분 家庭이 完成 定着해야 할 時代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그 말씀을 들을 때 흘러가는 말씀으로 들어서는 안 돼요.
그 말씀은 선생님이 생사지권을 걸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頃刻(아주 짧은 동안)에 달려 가지고 이 말씀을 남기고라도 가야 된다고 하면서 확실히 가르쳐 준 말들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계가 심각한 자리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동조했던 그 영적 기준이 있어요. 말씀의 대상적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수십 년 전에 말씀하신 그 영적인 세계가 여러분을 중심 삼고 협조할 수 있는 인연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그래, 세밀히 얘기했어요. 세밀히. 내가 죽으면 말씀이라도 남겨야지. 내가 없어지더라도 그것을 교본 삼아 가지고 맞추어 만들 수 있는 내용을 설명해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 1961.10.7(토) 야외. 강원도 양구. 말씀은 만민의 것.
- 강원지구 인도자 수양회
011-231 소망의 심정을 품고 수고해 나오시는 아버지께서는 영원한 아들딸을 갖고자 하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 원리 말씀이다.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
원리 말씀에는 아버지의 심정이 들어 있다. 아버지는 말씀을 유언으로 해 나오셨다. 이것이 역사 노정이다.
지금까지 이 땅은 하늘의 소망과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말씀을 갖지 못했으나 여러분은 이것을 가지고 있다. 이 말씀이 내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만민의 것, 영원한 것으로 해야 한다.
하늘땅을 통일하여 전체의 목적이 완성될 때까지 해야 한다. 이 말씀을 하늘땅 끝까지 전파하고 그다음 아버지 앞에 보고해야 되고 보고의 성과에 준하여 축복을 받아야 한다.
* 여러분은 이 말씀을 받은 데 대해 천만 번 쓰러지더라도 감사하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 이 말씀을 어느 정도만큼 귀하게 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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