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 3가지.

 

1. 하나님이 해방되고 메시아 사명이 다 끝나고 인류 구원이 다 끝나야 참사랑이 생겨난다.

 

▣ 1975.10.23(목) 탕감 조건을 세우자. 시카고.

080-200 하나님이 해방돼야 해방된 자리에서 하나님이 진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이 해방되었어요, 구원 섭리를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해방받았어요? (아니요.) 그러면 이 사명이 끝나기 전에 사랑을 언제 할 수 있어요?

 

아까 말한 참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해방 받고 이 땅을 구할 메시아가 와 가지고 해방받고 인류가 해방받아 가지고 죄를 완전히 끊어 버리고 사탄까지도 없어질 때에 비로소 참사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 할 게 없다구요. 사랑밖에 할 게 없다구요. 할 게 뭐가 있어요? 하나님이 해방되고 메시아 사명이 다 끝나고 인류 구원이 다 끝났는데 할 게 뭐가 있어요? 그러니 사랑밖에 할 게 없어요?

 

2. 부모, 형제, 부부 가운데 참사랑이 있다.

 

▣ 1976.7.11(일)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벨베디아.

089-083 그러면 참사랑이 도대체 우리 인간 세계에 어디 있느냐? 그것은 자기 집안에 어머니 아버지 형제 가운데에 그런 참사랑이 있다구요.

 

* 그러면 참된 아담 해와는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사방에서 받을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고 볼 때 하나님은 아버지이니까 참된 아버지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참된 자녀들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의 사랑을 받아야만 돼요.

 

3. 하나님의 참사랑은 100% 위하려고 하는 데에 뿌리를 두고 있다.

 

▣ 1990.2.25(일)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서울 동서남북 통일그룹 참부모님 환영대회.

 

200-216 하나님의 참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위하려고 하는 데에 뿌리를 두고 있고,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의 사랑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위하라고 하는 데에 뿌리를 두었다 이거예요. 달라요. 뿌리가. 이게 문제입니다. 아시겠어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은 위하려고 하는 데에 뿌리를 두었는데 오늘날 우리 인간 세계의 사랑은 위하라고 하는 데 뿌리를 두었어요.

 

이거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위하라고 하는 논리 가운데는 통일이 없어요. 상대권이 희생되어 나가요. 알겠어요? 위하라고 하는 데에 있어서는 상대권의 파괴를 가져와요. 그렇기 때문에 독재자를 만우주가 지원하는 법이 없어요. 안 그래요? 이상적인 상대를 파괴시키는 것이 악마야, 악마!  

 

▣ 1990.7.29(일)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자. 미국.

205-130 참사랑은 어디에 있다구요? 100% 이상 위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니라" 그게 맞는 말입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여러분, 영생하고 싶지요? 닥터 더스트! 영생하고 싶지? 그러려면 100% 이상 투입해야 돼. 알겠어? 세계를 수습하는 것은 이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 영생이 어디에서 시작한다구? 100%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사탄은 이것을 못 넘어옵니다. 사탄은 100% 자기라는 관념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하나님 같은 아들딸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살고 가 보라구요. "선생님, 진짜 고맙습니다" 할 것입니다. 다 잘 알아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