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12.11(금) 한남동. 원리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
240-036 현실이는 한 잠 잘 잤나? 자리를 펴 놓고 잘 걸 그랬구만. 이렇게 보면 하루도 안 자는 날이 없어. 그거 무슨 병이에요? (여기에서 새벽 3시에 자 가지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많이 좁니다.) 잠이 오면 앞에 앉지 말고 저 구석에 앉으라구! (간증을 재미있게 듣다가 도중에 저도 모르게 잤습니다.) 도중은 무슨 도중이야, 종일 잤는데!
이게 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잔치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중심 삼고 잔치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자기의 조상들이 전부 다 앉아 가지고 얻어먹으려고 생각을 하고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는데 졸고 있으면 찬양할 게 뭐예요? 세 번만 그러다가는 영적 세계의 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석에 함부로 참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내용의 탕감이 졸고 缺禮결례한 사람한테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의 잔치나 제사 때 잘못 갔다가는 급살 맞아 죽는 일이 많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 동네에서 제사를 지내게 된다면 그것은 모든 전체가 일 년을 준비해서 하는 선포식이기 때문에 거기에 자기의 이익을 중심 삼고 도둑질하러 온 녀석은 급살 맞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의 선조들이 대를 막아 버려요. 한두 번 하게 되면 갈 길을 막아 버립니다. 쫓아 버린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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