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여자의 젖가슴이 왜 나왔으냐? 여자는 왜 키가 작은가 ? 남자는 수염이 나는데 여자는 왜 수염이 나지 않을까요?

true2020 2016. 12. 8. 14:29

▣ 1971.5.6(목) 우리가 가야 할 길.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126 여자의 젖가슴이 왜 나왔으냐 하면 교육을 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크면 클수록 좋은 것입니다. 젖가슴은 넓고 커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남자보다도 넓고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에요? 남자를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여자의 가슴이 커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젖통이 커 가지고 늘어져서 흔들흔들하는 그런 여자는 성질이 괄괄하다는 거라구요. 한번 보라구요. 저기 뚱뚱한 아줌마는 이제 웃기 시작하는구만. 그것은 동네방네 휘젓고 다니면서 큰 가슴으로 모든 사람을 품어 주는 여자가 되라고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또 여자는 왜 키가 작은가 하면 키가 커서 드러나면 요사스럽기 때문입니다. 네 남자들 가운데서 딱 들어가면 작으니까 나타나지 않는 것이 여자입니다. 그렇잖아요? 여자는 드러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계산을 참 잘 했지.

 

* 그리고 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나는지 압니까? 애기한테 젖을 먹여야 되기 때문에···. 만일에 여자들이 수염이 길게 나 있다면 애기가 젖을 먹는 데에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또 남자는 수염이 나는데 여자는 왜 수염이 나지 않을까요? 만일에 여자와 남자가 서로 싸움을 하게 될 때에 여자가 복수를 할 수 있는, 한을 풀 수 있는 한 때를 맞으라고 그런 것입니다. 남자의 수염을 한번 낚아채면 한이 풀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왜 머리를 자르지 않고 남자보다도 길게 하고 다니는 줄 압니까?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머리를 길게 하고 다닙니다.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요?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 봤어요? 못 해 보았어요?  왜 그러냐 하면 여자는 남자에게 몽땅 끌려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머리만 붙들고 끌게 되면 몽땅 끌려가지 별수 있어요? 그러나 남자는 여자에게 끌려가서는 안 되기 때문에 어디 잡을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난 여자든 못난 여자든 여자는 할 수 없이 몽땅 끌려다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끌려다녀야 할 장본인이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머리가 긴 것입니다.

 

여기서 머리란 뭐냐? 머리는 그 사람의 중심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심을 어디에다 두고 살라는 것이냐 하면 남편에게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끌려갈 수 있는 상징으로 머리를 기르는 것입니다. 

 

왜 또 남자의 목소리는 왕왕왕왕하고 여자의 목소리는 앵앵앵앵하는지 알아요? 그것은 하나님의 조화에 위해서 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목소리는 앵앵앵앵하기 때문에 단음과 같아서 멀리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의 목소리는 화음과 같아서 멀리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 여자의 목소리를 앵앵앵앵하게 한 것은 말을 작게 하라고 그런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집안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크면 그 집은 좋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남자보다도 여자의 목소리가 굵지 않고 가느다란 것은 영향을 미치지 말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일방적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