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안식권을 발표한 그다음부터는 선생님이 가정이 들어와 가지고, "가정맹세문"을 읽고,
그다음에는 3대 연설문 말이에요,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하고,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 '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참된 우주'와 그다음에는 '뜻길'과 '축복과 이상가정'을 읽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가정은 될 대로 내버려 두었다구요. 이제는 여러분과 같이, 제4차 아담가정과 같이, 선생님의 가정을 여러분 이상, 세계를 사랑하는 이상,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해 가지고, 문제가 된 모든 것을 수습해 나가야 할 때가 왔다구요. 교육하는 거예요. 머리가 아무리 굳어졌더라도 선생님의 교육을 받아 알게 된다면, 안 돌아설 수 없습니다. 1997.9.14(일) 벨베디아.
이제 돌아가면 여러분이 이것 (훈독회)을 모든 축복가정들에게 알려야 되겠어요.
부처끼리라도 해야 됩니다.
매일 아침에 한 시간씩, 만일 아침에 못 하면, 저녁에 자기 전 열두 시에라도, 한 시에라도 하라구요. 나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번 남미 순회할 때에도 열두 시가 넘어서 고단하더라도 그것을 시작한 거예요. 뺄 수 없어요. 하루라도.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주일날 경배식이고 뭐고 전부 다 제멋대로야. 그러면 낙제야, 낙제.
자, 누가 읽겠어요? (정원주) 네가 읽겠나? 잘 들으라구요. 이 책의 제목이 뭐예요?
'축복과 이상가정'이에요. 성약시대는 축복가정의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이 책은 축복가정의 내용을 가르쳐 주고, 이상천국에 갈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 승리의 기반에 하이웨이를 닦아 놨으니, 여기에서 여러뷴은 자동차가 되고, 휘발유가 되어서, 이 길을 최고의 스피드로 달려야 되겠어요.
…이제 이런 모임이 있을 때에는 공부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시간만 있으면 공부예요.
내 것이 될 때까지 몇 백 번, 몇 천 번 읽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상대적 실체권을 가질 때까지, 이제부터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1997.10.31(금) 이스트가든. 참자녀의 날 경배식 때.
여러분의 가정도 선생님이 안착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뜻길'을 읽고, '원리'를 읽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축복과 이상가정'이라든가 지금까지 선생님이 하신 말씀 가운데 중요한 말씀은 사탄세계와 대치해 가지고 싸워 나왔던 승리의 기록이기 때문에 모두다 읽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 나온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자면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부처끼리 하나되어야 됩니다. 싸움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분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뜻길'에 모든 가는 길을 교시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못하는 한, 자기를 주장할 수 없고, 주체 대상이 하나될 수 없어요. 여기에 일체될 수 있는 말씀의 實體權을 갖추지 않고는 紛爭이 일어나서 사탄권에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몸 마음의 통일, 부부 통일, 그다음에 부모가 되었으면 자녀 통일을 이뤄야 하는 것입니다. 1997.10.31(금) 이스트가든. 3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 때.
지금부터 선생님의 전법을 전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뜻길'은 선생님의 전법, 투쟁 전법입니다. 알겠어요?
'축복과 이상가정'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찾아 나왔던 참부모의 완성권을 이루어 가기 위한 싸움의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1997.10.30(목). 제10회 세계통일국개천일.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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