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하고픈 말을 다 해서는 하늘의 복이 떠난다.

true2020 2016. 5. 13. 16:11

▣ 1988.8.22(월) 학사 교회의 역할. 한남동. 

- 카프 책임자.

 

180-301 하고픈 말을 다 해서는 하늘의 복이 떠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