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內情을 알자. - 3가지.

true2020 2016. 5. 13. 10:29

1.  언제 내가 하나님 앞에 진정한 의미에서 부모라고 기쁘게, 자신 있게 대한 순간을 가져 보았느냐? 

 

1968.9.9(월) 하나님의 내정을 알자. 전본부교회.

- 새벽 경배식 때 말씀.

 

021-068 언제 내가 하나님 앞에 진정한 의미에서 부모라고 기쁘게, 자신 있게 대한 순간을 가져 보았느냐?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허둥지둥한 때를 가져 보았느냐? 하나님은 허둥지둥한 걸음을 많이 하셨다.

 

미친 사람 같이 혼자 쑹얼쑹얼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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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외아들을 낳다가 죽인 그 심정 그 이상의 마음이 하나님 마음이다.

 

미친 사람과 같이 원수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친아들보다 더 사랑하기에 힘쓴 하나님의 내정을 알아야 한다.

 

체면과 위신 먹고 배고픈 것을 느끼고 할 여지가 없어야 한다.

 

2.  여러분들이 부르는 아버지와 내가 부르는 아버지와는 심정적인 인연이 다르다. 

 

1966.10.14(금) 경기도 남양주군 광릉. 이북 출감일 16주년 기념예배. 뜻을 이루기 위한 책임을 다하자.  

- 서울 제1 제2 제3 교회 식구들.

 

 

016-348 선생님은 20년이나 이 길을 걸어왔으나 지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이 부르는 아버지와 내가 부르는 아버지와는 심정적인 인연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분하고 원통한 자리, 감옥까지 수고의 길을 더듬어 찾아오신 아버지와의 인연이 맺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1971.11.28(일) 전본부교회. 본부의 사명과 그 책임.

051-232 보라구요. "아버지" 하는 것도 여러분이 부르는 아버지와 선생님이 부르는 아버지는 다르다구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랑이 아니라구요. 다르다구요. 다르다고 보는 것입니다. 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전문가가 있다구요.

 

051-234 여러분 이제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초상집 주인입니다.

 

▣ 1966.11.6(일) 전본부교회.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 기도.

 

017-068 내 아버님! 제가 부르는 아버지는 너무나도 불쌍하였던 것을 저는 아옵니다.

 

3.  자식을 찾아 나온 아버지의 걸음이 실감이 되느냐?

1969.1.21(화) 전본부교회. 임재지.  

- 목회자 회의. 

 

022-068 자식을 찾아 나온 아버지의 걸음이 실감이 되느냐? 

 

같은 하나님이지만 선생님이 부르는 아버지와 여러분이 부르는 아버지는 거리가 있다. 

 

* "아버지를 모셨습니다.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평화의 안식처를 만들었습니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의 가정이 됐느냐? 그러한 여러분 자신들이 됐느냐?

 

* 선생님은 내 자식 이상 여러분을 사랑했다.

 

* 내가 눈물 흘릴 때 아버지의 눈물이 섞여야 하고 내가 땀 흘릴 때 아버지의 땀이 섞여야 하고 내가 피 흘릴 때 아버지의 피가 섞여야 한다.

 

1)  땅 위에 살고 있는 어떤 인간이 느낄 수 없는 최대의 서러움과 슬픔을 느끼고 계신 아버지.

2) 인간들이 참아들딸의 입장에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모든 만물의 소원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입니다. 

 

1957.9.15(일) 전본부교회. 참아버님의 아들딸이 되자. 

003-028 인간들이 불러야 하는 본연의 참아버지는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요, 이상의 중심이시며 인간의 모든 행복의 중심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마음에 침범해 들어오는 악을 끊어버리고 마음 놓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아버지의 뜻을 행할 수 있게 되면 천국이 따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만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이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은 어차피 필연적으로 본연의 참아버지를 찾아 나가야 할 운명 길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어떤 가치적인 내용을 가지고 아버지라고 부르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부르고 있는 아버지는 어떤 분인가 하는 것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참아버지라고 부르는 그 아버지는 6천 년 동안 쉬지 못하시고 싸워 나오신 아버지요, 섭리역사를 거쳐 오는 동안 수없이 어려운 고개를 참고 넘으시면서 오늘의 내 한 자신을 찾기 위해 수고하신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땅 위에 살고 있는 어떤 인간이 느낄 수 없는 최대의 서러움과 슬픔을 느끼고 계신 아버지이신 것을 여러분은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어느 정도로 실감하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서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서러움과 슬픔을 느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비통함이 그 사람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심정이 교류되고 천륜의 대 이념을 성취하기 위해 자기 일신을 넘어설 때 비로소 하나님과 우리는 생명을 중심 삼고 영원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지를 체험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현재의 여러분은 하나님과 완전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여러분과는 심정적으로 또 사실적으로 영원한 인연이 맺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연을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런 것을 느끼면서 참아들딸의 입장에서 "아버지여!" 할 수 있는 한 시간을 소망하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인간들이 참아들딸의 입장에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모든 만물의 소원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