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유대교

이제라도 유대인이 예수님 앞에, 유대교가 예수님 앞에 회개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true2020 2016. 1. 21. 14:46

▣ 1993.10.15(금) 제주국제연수원. 훌륭한 부인이 되라.

- 3차 일본 여성 수련

 

250-286 이스라엘을 보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도 기독교를 대해 이단으로 메시아 이상의 반역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2천 년 간 온 세계에서 피를 흘리며 탕감의 길을 걸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다시 그들 앞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복귀시켜서 그들이 예수님과 메시아와 하나되지 않으면 앞으로 이스라엘의 이름이라는 것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1977.4.3(일) 벨베디아. 부활의 한계.   

092-174 끝날에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 편으로 보면 죄의 양을 채우기 위해서 2차 대전 때 6백만이 학살당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한 그런 작전이었다구요. 죄의 양을 다 채워야 탕감할 수 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하기 위한 하나의 제물의 길이었다구요. 제물.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말을 한다고 레버런 문은 anti Semitist(반 유대주의자)이니 하며 야단하고 있다구요. 좋다 이거예요. 역사를 밝혀 바로 가르쳐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라도 유대인이 예수님 앞에 유대교가 예수님 앞에 회개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유대교는···.  앞으로 아랍권내에서 살아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기독교하고 하나돼 가지고 회회교를 통합해야 된다 이거예요. 또 기독교는 통일교회와 하나 되어야 돼요.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살 길이 없다구요. 살 길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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