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1.11.15(일) 본부교회. 우리 가정.
- 축복가정 집회.
115-186 그러면 하나님이 사는, 하나님을 중심 삼고 이루어진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우리가 여기서부터 생각해 보면 그곳은 사랑을 도울 수 있는 요소로 갖추어진 세계입니다.
그렇다면 공기가 있을 때 그 공기는 사랑의 공기냐? 사랑의 공기입니다. 사랑의 공기가 좋겠지요? 사랑의 공기라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숨쉬는 것은 일반 공기예요. 물론 그 공기 가운데 생명이 있지만 말이에요.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나라는 사랑의 박자에 맞출 수 있는 요소로 연결되어 있는 사랑의 공기가 충만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코, 사랑의 눈, 사랑의 입, 사랑의 귀, 사랑의 촉감을 안 가진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재미가 없다구요. 좋지 않다구요. 그런 사람은 천국에 아무리 갖다 놔도 ···.
*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 많은 사람은 내려가는 거예요. 무겁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라는 곳은 무거운 것들이 모여서 부딪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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