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이스라엘 2세와 가나안 정착 안착시대 - 3가지.

true2020 2015. 12. 11. 09:37

▣ 1965.12.7(화) 참된 식구가 되자. 춘천교회.

156-062 원래 광야에 온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은 다 쓰러지고 2세를 세워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선조들은 40년 동안 다 쓰러지고 2세들이 하늘의 소원인 축복받은 가나안 땅을 찾아간 것입니다.

 

이들이 여호수아, 갈렙과 같은 새로운 지도자 밑에서 강하고 담대한 신념을 주입받아 가지고 가나안 땅을 향하여 행군한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여러분들에게 3년 기간은 지났지만 이제 더 큰 4년 기간의 십자가의 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1. 이스라엘 성전을 세워야 했다.

 

▣ 1988.2.21(일) 한남동.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하는 길.

- 2차 승공 원리 강사 수련회 끝난 후.    

 

173-308 여기서 여러분들이 주의해야 할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다 망했어요. 왜 망했느냐? 피폐한 가운데 40년간 유리고객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정착해서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이방 사람들의 풍습과 재산과 그 틀거리를 부러워했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걸 넘어가 가지고 이스라엘 궁전을 세워야 했습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 성전을 세워야 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정착하고 자기 아들 딸들이 정착하기 전에 이스라엘 나라의 잃어버린 성전을 만들어 하나님을 모셔 놓고 나라를 수습한 후에 자기 스스로가 정착해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성전을 포기해 버리고 자기 자신만이 정착하겠다고?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 딱 마찬가지 시대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지금 뭘 하느냐 하면 성전 짓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피폐했어요. 그래서 성전을 마련할 빌딩을 사라 이거예요. 지방에도 전부 면 단위에 1500개 교회를 지으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지방의 어떠한 무엇보다도 훌륭하게 만들어 놔야 되고 그와 더불어 나라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정착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망했던 운명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명령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2. 2세들은 건국 사상을 확립해야 할 시대를 맞았다.

 

▣ 1994.8.1(월) 해양 섭리 20주년과 향후 섭리 방향. 이스트가든.

- 전 세계 간부회의 지시사항 중.

 

 1) 성약시대는 섭리를 향한 대전환의 2세 시대

 

262-262  2세 시대다 그 말입니다.  2세 시대와 1세 시대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1세 시대는 종적 기준을 못 가졌는데 2세 시대는 종적 기준을 땅에 갖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누구와 더불어? 참부모가 지상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종적 센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없었어요. 전부 다 지옥이에요. 종적 기준이 연결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반대한 녀석들은 1세와 같이 광야에서 다 쓰러지는 것입니다. 반대한 녀석들은 들어오기 힘든 것입니다. 그럴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2세 시대입니다. 

 

ㄱ.  2세는 建國思想 確立時代 

 

2세가 해야 할 것은 뭐냐? 유대 나라의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40년 후에 들어가 가지고 뭘 했느냐 하면 국가적 건국 사상을 세워야 할 텐데 못 이루었습니다. 전통사상을 세워 가지고 건국을 해야 했는데 하늘나라의 건국 사상을 못 세웠습니다.

 

지금 때는 40년 광야 시대에서 상륙했는데 어디냐 하면 세계적 무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시대에 건국 사상을 세우는 데 실패했는데 우리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2세들은 건국 사상을 확립해야 할 시대를 맞았다 이거예요. 국가가 아니라 세계적이에요. 세계적.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국가적 건국 사상을 확립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도 죽고 이렇게 내려와 가지고 세계적 시대에 와서 세계 가나안 복귀 40년 노정은 현지 이 땅에서 가나안 땅을 복귀한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건국 사상 확립을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했던 것을 세계적으로 복귀해서 하늘나라를 세워 나가야 된다는 그런 말입니다. 

 

ㄴ. 대학가 활동 시대

ㄷ. 모자협조체제

ㄹ. 가정 이상화 초국가 시대.

ㅁ. 지상천국 천상천국 시대와 가정맹세 완성 시대.

ㅂ. 참부모와 하나님의 대표자요 중심자임을 자증하는 시대.

 

 

▣ 1984.2.7(화) 젊은 무니들은 조국 창건의 초석. 미국, 선교본부.

-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사.

 

130-278 올해의 표어는 조국 창건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세속적인 아버지의 나라가 있지만 우리들은 그곳에서 안주하지 못하고 방랑하는 현대의 집시 Gypsy(코카서스 인종에 딸린 유랑민족. 유렵 각지에서 방랑생활을 함)처럼 떠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영원한 행복의 나라에 정착하기를 소망하고 있으며 참부모의 나라인 조국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1992.4.15(수) 한남동. 하늘나라 백성을 많이 만들라.

230-054 지금이 어느 때냐 하면···. 2세들이 가나안 복귀를 했잖아요?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앞으로 그 국가 전통과 建國 傳統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왕국 전통을 세워야 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건국인데 왕권을 중심 삼은 건국 전통이라는 것입니다.

 

 

3. 定着하려면 싸워서 이겨야 된다.

 

▣ 1975.4.13(일) 전본부교회. 하늘 앞에서.  

077-251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나 자신도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불쌍한 길을 걸어왔다 이거예요. 피난길을 걸어와서 자리를 못 잡았다는 이거예요. 광야 노정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우리는 정착을 해야 되겠어요. 정착하려면 싸워서 이겨야 돼요. 가나안 7족과 같은 것은 몰아내야 돼요. 싸워서 이겨야 돼요. 이기지 않으면 정착이 없어요. 이 민족을 중심 삼고 싸우는 이 싸움 앞에 우리는 이겨야 돼요. 

 

* 이기기 위해서는 내 인력을 투입해야 되고 재력을 투입해야 되고 모든 정성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비례만큼 승리의 결과는 나타나는 거예요. 이건 과학적이에요. 여기에서는 기적을 바랄 수 없다 이거예요. 투입하는 만큼 이 전선의 승패는 좌우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힘 이하를 투입하는 날에는 후퇴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 1994.10.9(일)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중앙수련원.

- 전국 목회자 특별 집회.

 

264-073 안착이란 세상 모든 반대의 환경을 전부 쓸어 버리고 독자적인 입장에서 하늘을 대표해서 행사하는 데 반대가 없어야 됩니다. 그래야 안착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늘땅을 대표한 하나의 중심 가정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1995.3.5(일) 참된 자아 완성과 가정 안착. 벨베디아.  

268-079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이것이 무서운 말입니다. 참부모아 성약시대 안착이에요. 이에 있을 수 있는 말이에요? 이것은 뭐냐? 사탄 세계에서 가정적으로 싸워 가지고 이겼다는 것입니다.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이 동원된 모든 전체와 싸워 가지고 승리해서 성취한 것이 성약시대예요. 약속을 이뤄 가지고 안착했다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