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 실적 실천 종교

왜 독신생활을 하느냐? 참된 부모가 아직까지 결혼식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true2020 2015. 12. 9. 10:46

▣ 1993.10.10(일) 본부교회. 환국과 사탄권 정비.  

249-182 왜 독신생활을 하느냐? 참된 부모가 아직까지 결혼식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낳아서는 안 될 자식을 낳은 거예요. 다른 말로 하면 무정란 자식과 같아요. 받아서는 안 될 씨를 받고 있다구요.

 

왜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했느냐 하면 하나님이 책정한 인류의 본연적 부모가 결혼식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태어나지 않고 배 속에 있는 거와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들이 결혼식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차원적인 종교로서 서양에서는 천주교가 그러고 있고 동양에서는 불교가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누가 이기느냐 하면 비구승이 이기는 것이 아니고 대처승이 이깁니다. 왜? 시대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 1971.11.6(토) 통일사상의 실천자. 광주교회. 

- 제3차 세계순회노정 떠나시기 전 전라도 식구 집회. 

 

050-169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는 전부 다 독신생활을 강조했습니다. 그렇지요. 시집 장가가라고 했어요, 가지 말라고 했어요? 왜 그러느냐? 참된 부모가 아직까지 결혼식을 못했는데 종 새끼들이 결혼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차적인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랬지요?

 

불교의 비구승 비구니, 천주교의 신부 수녀도 불쌍하지요? 이들은 뭘 해야 되느냐? 종이 여자를 빼앗아 갔기 때문에 여자 하나를 잘 길러 주인 양반 올 때 고이 바쳐야 됩니다.

 

그리고 "내 나라를 받으시옵소서. 내 교회를 받으시옵소서, 내 종족을 받으시옵소서, 내 가정을 받으시옵소서, 내 아들딸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몽땅 바치는 인계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