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活·重生

중생이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true2020 2015. 10. 16. 17:29

▣1992.6.2 

성신을 받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게 뭔지 알아요? 성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사랑에 품겨서, 어머니가 신랑되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가서 부딪혀서 변화가 벌어지는 가운데 영적인 생명의 씨가 전수되는 거예요. 중생이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중생이 지상에서 벌어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공중에서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밤낮 울고, 하늘을 공중삼아 기도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 때는 다릅니다. 공중이 아니고, 지상에서 중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모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20명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나라를 상징하는 통일기와 참부모를 상징하는 사진을 걸고, 조건적으로라도 세워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조건적으로 세워 놓는 것입니다.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