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7.1(수) 7.1절 (하나님축복영원선포식) 기념예배. 본부교회.
232-043 선생님은 지갑에 돈이 있으면 헤아리고 주지 않아요.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것입니다. 시시하게 몇 푼 주었다고 기억하지 않아요. 그렇게 주어야 잊어버립니다. 안 그래요?
헤아려서 주면 기억하게 된다구요. 그냥 집어 주면 몇 푼 줬는지 모르니까 주었다는 말을 못 하고 가만히 있으니 안 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잊어버리고 계속해서 주는 사람은 누구 닮았다구요?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사랑의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生活 감사 불평 시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날이 있거든 "하나님, 요건 며칠 가게 하시렵니까?" 하고 기도를 해서 하나님께 약속을 받고 웃어야 합니다. 그런 기도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0) | 2015.12.21 |
---|---|
결정적인 말은 하지 않아야 된다. (0) | 2015.12.12 |
나 불평이라는 걸 모른다. - 5가지. (0) | 2015.10.02 |
감사, 신앙생활의 본질. - 4가지. (0) | 2015.09.28 |
생할의 모범 - 8가지. (0) | 201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