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의 생활 - 11가지.

true2020 2015. 9. 17. 11:21

1. 우리는 영계를 동원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2. 사탄을 아버지 앞에 굴복시켜야 할 최후의 사명이 우리에게 짊어지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 하나님이 여호수와 갈렙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듯이 이제 우리에게도 강하고 담대하라고 할 때가 왔습니다.

 

1958.2.23(일) 하늘을 향하는 결심을 잃지 말자. 전본부교회.

004=046 이제 복귀 동산을 건설하여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천신만고 내 몸이 찢기고 내 뼈가 가루가 되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천륜의 이 한 뜻을 위하여 "아버지여!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이여! 역사하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영계를 동원하지 못하였지만 우리는 영계를 동원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영계의 협조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식구들은 영계의 영인들을 부르면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신령 역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 한 자체를 세워 내 가정과 내 민족과 세계를 동원해야 하는 사명, 또 사탄을 아버지 앞에 굴복시켜야 할 최후의 사명이 우리에게 짊어지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언제 내 한 개체에 대한 시험, 가정에 대한 시험, 교회에 대한 시험, 사회에 대한 시험을 이겼느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험을 이기고야 말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져야 천적인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와 갈렙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듯이 이제 우리에게도 강하고 담대하라고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손에 손을 붙들고 마음에 마음을 합하여 사탄과 싸워 승리를 쟁취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강하고 담대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4.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1958.10.5(일) 남겨진 아버지의 사랑을 소유하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4-312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들! 자신의 사정을 붙들고 울지 마십시오!  각자의 사정은 천태만상이로되 오직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울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고, 나를 위하여 먼저 우신 아버지를 눈물로써 위로할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하게 될 때에 부활의 은총을 받아 하나님 권내에 품기운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이 고개를 넘어서야 되겠습니다. 즉 여러분이 죽지 않은 실체를 쓰고 부뢀권을 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5. 지금까지의 역사상에 있었던 모든 희생은 결국 나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는 인격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6. 통일교회 식구는 눈물이 마르지 않는 생활을 해야 한다.

 

▣ 1970.10.13(화)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길. 중앙수련원.  

035-184 지금까지의 역사상에 있었던 모든 희생은 결국 나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는 인격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역사는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다. 통일교회 식구는 눈물이 마르지 않는 생활을 해야 한다.

 

* 하나님은 밤도 낮도 없으시다. 몇천 년이나 계속해서 실패의 역사를 되풀이하시면서도 후퇴하지 아니하시고 섭리를 계속해 오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신가.

 

눈물이 매마른 자는 통일교회 식구가 아니다. 눈이 부어서 태양을 볼 수 없을 만큼 계속 울어 본 적이 있는가? 참다운 효자 효녀라면 한마디의 말로 하나님을 울릴 수 있다. 또 하나님의 한마디의 말씀으로 치밀어 오르는 눈물을 억누를 수가 없어야 한다. 언제 자신의 감동적인 말 한마디로 하나님이 우신 적인 있는가? 하나님과 끌어안고 일체가 되어 감사해 본 일이 있는가?

 

세계의 누구 한 사람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있었던 내용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없으면 영계에 가더라도 비참하다.

 

심정이 문제이다. 자식으로서 하고 또 해도 더하고 싶고 그리고 또 찾아서라도 하고 싶은 심정인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하고 싶고 또 하고 싶고 그것이 영원히 계속할 것 같은 심정인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 맞이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식구이다. 

 

035-190 식구들이 영통하게 되면 선생님이 불쌍한 분이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된다.

 

▣ 1970.8.9(일)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부산 동명장 여관.

- 지구장 수양회.

 

033-117 여러분의 눈에서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됩니다. 지구장의 눈에서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선생님에 대해서 바르게 알고 진정으로 선생님을 생각한다면 눈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겠어요? 선생님은 고생할 사람이 아닙니다. 때를 잘못 만났고 이 민족이 책임을 못해서 이렇게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 1970.12.22(화)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전본부교회.

- 성화 학생 15회 특별총회.

 

037-107 하나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과 이스라엘의 한을 해원 성사하지 않고는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복귀 원리와 식구라는 말은 예수님을 중심 삼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예수님보다 낫지 못해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눈에서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언제 뜻을 위해 손가락 한번이라도 까딱해 봤으며 내가 언제 뜻을 위해 발가락 한번 머리카락 한번이라도 까딱해 봤느냐? 내가 뜻을 위해 뭘 했는가를 생각하면서 부끄러운 심정을 가지고 기도해 보세요.

 

죽어 나자빠지고 스러져도 가당한 모습을 하나님께서 찾아 주시어 이런 복된 자리를 주시고 천년만년 동안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하나밖에 없는 귀한 이 복음을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사 앞에 이 몸을 지탱할 수 없을 만큼 무한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자기 정체를 드러내기에 부끄러워 하염없는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오냐, 너 같은 사람을 찾아 나왔으니 그러지 말라" 하는 하나님의 권고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고야 비로소 부끄러운 얼굴이라도 들고 갈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젊은 청년 남녀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청춘시대에 순정을 잃어버렸던 아담 해와의 한을 밟고 탕감할 수 있는 귀한 때인 사춘기에 순정을 더럽혀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순정을 깨끗하고 귀하게 보존해 가지고 천세 만세 혼자 가더라도 사랑이 유린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지도와 결의를 가져야 합니다.   

 

7. 선생님에게 와서 "해 봅시다" 할 수 있는 기백을 갖춘 용자를 하늘은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뜻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 1959.8.9(일)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전본부교회.

007-144 예수님도 반대해 보고 하나님도 반대해 봐서 "응, 너는 됐다" 하고 예수님과 하나님이 손을 들어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떠한 장애물이라도 극복해야 됩니다. 그럴 거 아녜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구원 섭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어떠한 섭리적인 대표자를 세우고 싶을 것인가? 사탄 앞에는 물론이거니와 하나님도 그 앞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을 세워 사탄 세계나 하늘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일 거예요. 인간의 마음이 그렇거든 하나님의 마음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도의 길을 가는 우리들, 통일교회 식구들, 최후에는 하나님이 시험합니다. "이 길을 가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도 나는 갑니다. 나는 달리다가 죽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을 때에는 성경 이상의 말씀은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 이후 하나님이 하고 싶으셨던 말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코스를 달리는 데는 예수 이상의 십자가도 와라, 하나님이 6천 년의 섭리 노정에서 당했던 그 고생과 슬픔의 고통도 와라, 오늘날 땅 위의 27억 인류 전부가 동원되어 한꺼번에 화살을 쏘아 대는 자리까지도 와라, 하나님의 섭리도 인간을 중심 삼고 하고 사탄의 반대도 인간을 중심 삼고 하니 전 세계 인류를 동원해서 와라, 지옥도 최고로 가고 천당도 최고로 가겠다는 신념을 갖추어야 됩니다.

 

* 통일교회 신도 여러분들, 여기에 선생님이 있다 할진대 그 선생님에게 와서 "해 봅시다" 할 수 있는 기백을 갖춘 용자를 하늘은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뜻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8. 통일교회 식구들은 길을 가다가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을 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 1960.5.8(일)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9-176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무엇이든지 좋아하고 귀여워합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서도 제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귀여워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탄식하는 만물의 한을 해원해 주어야 할 책임을 진 여러분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서도 6천 년 전 그것들을 지으실 때의 하나님의 심정과 창조의 손길을 체휼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길을 가다가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을 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나무 한 그루를 붙들고도 울 수 있어야 됩니다. "주인을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외로웠느냐" 하면서 말입니다. 한번 그래 보세요.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은 많이 울어 보았습니다. 바위를 붙들고도 울어 보고 바람이 부는 것을 보고도 울어 보았습니다.

 

9. 식구들 중에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하면서 평을 하는 사람이 있지요?

 

▣ 1969.9.14(일) 참된 형제. 전본부교회.

 

024-348 그런 면에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참된 형제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접붙이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접을 많이 붙이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접붙인 것을 일일이 다니며 전부 문질러 버리고 떼 버리는 것은 사탄입니다.

 

* 그런데 식구들 중에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하면서 평을 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것은 하나님과 접붙이는 데에 있어서 보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관계하는 연극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10. 누구에게 짐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짐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1969.8.24(일)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24-259 여러분은 스스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짐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짐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정을 부활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개인과 가정의 형태가 나오지 않고는 민족과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책임자가 나오더라도 또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고생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뭐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실적을 세워서 상대적인 입장에서 발판을 만들지 못하였기 때문에 역사는 뒤넘이쳤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 여러분은 자신을 중심 삼고 나갈 때 통일교회의 식구면 식구 앞에 빚을 져서는 안 됩니다. 절대 빚져서는 안 됩니다. 자기의 가정이면 가정 앞에 절대 빚을 지지 않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 생각이 철저해야 합니다. 종족이면 종족,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각자가 뜻을 대하는 자리에서 남에게 빚을 지우는 자리에 서야 하나님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종족이 나와야 합니다.

 

11. 어떠한 어려움을 당해도 끝까지 결심을 버리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1962.7.4(수) 불변의 신념으로 승리하는 자가 돼라. 부산교회.

012-015 선생님은 오늘도 이 뜻을 위해 싸우고 있는 지방 식구들이 부디 쓰러지지만 말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우리는 민족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그 어려움을 책임지고 나서는 무리가 되어야 하며 또한 어려움에 처한 현세를 책임지고 나서는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 미래의 소망을 품고 현세의 어려움을 견디며 꿋꿋이 나가는 자가 있다면 비록 외모는 초라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런 자를 불러 세우실 것입니다. 우리는 크나큰 하나님의 위업을 인계받아 나서야 할 자신임을 알고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초라한 자리에 있지만 언젠가는 최고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나아가는 민족이 있다면 이들은 새 문화 창조자가 될 것입니다.

 

개인의 일생에 있어서도 어떠한 어려움을 당해도 끝까지 결심을 버리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이며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또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의 가치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주를 품을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태풍이 불어와도 쓰러지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민족적 종교적 사상적인 문제에 부딪쳐도 이겨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