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진님 大母님 天苑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2012년 12월 31일까지 조상해원식과 조상축복식을 하도록 교육해라.

true2020 2015. 6. 12. 10:11

◑ 2011년 6월 5일

 

우리가 지상에서 살다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청평역사라는 것을 식구님들이 아셔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만 천국 가면 되겠습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한 명도 빠지지 아니하고 모든 인간이 구원받고 천국에 가야 합니다. 


우리 가정에서도 씨족에서도 이웃에서도 아직 원리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우리는 지상에서 사는 동안에 참(眞)말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원리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많은 말들을 해야 됩니다. 


우리들이 지상에 있는 사람하고 말을 서로 주고 받을 때 많은 참말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원리말씀을 많이 전해야 됩니다.


가족에게도 사랑하는 아들딸을 중심한 후손에게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죽기 전에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우리 후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못했던 것이 없는지 확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내가 오늘 영계에 갈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족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야 되는 것이고 씨족에게도 마찬가지고 이웃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못 다한 일들을 다 해 놓고 영계에 가야 되겠다’는 절실한 부모의 마음으로 살았을 때 영계에 가도 후회가 없는 것입니다.

 

 

* 기원절인 2013년 1월 13일을 놓고 우리는 정성 들여야 되는데 최고의 정성은 전도입니다.

 

*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식구님들 가운데 직계 모계, 부의 모계 모의 모계의 조상해원을 210대까지 아직 안한 식구님들이 계시면 꼭 하십시오. 


어제(2015.6.4)도 참아버님께서 훈독회 끝나시고 방에 들어가시면서 저를 보시고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2012년 12월 31일까지 조상해원식과 조상축복식을 하도록 교육해라. 만약에 안하는 식구님들이 있으면 그 집에까지 찾아가거라. 조상들이 힘들게 사는 그 모습을 본다면 그들이 그렇게 조상해원식 하지 않고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을 것이다. 조상해원식 210대까지 할 수 있도록 해라”라고 하셨습니다.  


조상해원식을 하면 천운과 더불어 어디에서든 더 많은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