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영계의 수천 수억의 선한 영들이 나를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고….

true2020 2015. 4. 15. 11:23

1976.9.20(월) 벨베디아. 세계복귀를 위해 책임자가 가야 할 길.

- 세계 간부 회의.


088-268 선생님은 나를 반대하고 나를 죽이려고 모이하던 사람의 아들이 돈이 없어 공부를 못 할 때 몰래 학비를 보내 준 사람이요, 밥을 굶는다고 할 때 쌀을 사다 준 사람이요, 집이 어려울 때 사람을 시켜 가지고 돈을 대준 사람이라구요. 그런 놀음을 해 왔다구요.


그러면 그 선조들이 자기의 후손들이 잘못한 모든 것에 대해서 몇백 배, 몇천 배로 빚을 갚으려니 후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각하기로는 선생님에게 선한 영계를 통일할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영계는 통일되는 거예요. 그 악한 사람의 선조도 통일해야지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하나되어 후원하게 되면 그 사람들로 말미암아 너희들이 이렇게 후원했으니 너희들을 구해 주겠다 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뜻이에요.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시지, 원수들이라고 하게 되면 구원섭리는 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살아가면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러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문선생을 뭐, 죽이겠다고 하면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무엇 때문에 그래요? 영계가 할 일을 지금까지 내가 해 줬고, 영계가 제일 좋아하는 길을 내가 다 닦아 줬으니 그 은덕을 알면 보호해 줄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요 조그마한 몸, 사람 하나는 마찬가지인데 영계의 수천 수억의 선한 영들이 나를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고 할 수 있게끔 되었다는 이 놀라운 사실, 기적이 뭐야? 기적보다 더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 그러한 심정적 세계,  심정적으로 아직까지 여러분들은 뭐랄까? 유치원생이라구요. 유치원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