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매일 봉독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가정맹세의 3절이 무엇인가요? 황족권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나요 안 했나요? 매일 입으로만 하고 실천하나요 안 하나요?
여러분은 너무나 많은 복을 받았어요. 감당하기 어려운 복을 받았는데 감사한 마음, 복은 나눌수록 더 커집니다. 내 것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자체예요. 그것을 참사랑으로 나눠 주는 사람은 환경이 넓어져요. 환경이 커집니다.
축복가정, 축복은 그 자리를 축복한 것입니다. 그 자리에 앉아만 있으면 안 됩니다. 성장해야 돼요, 성장! 성장은 또 무슨 말로 표현이 되는가 하면 책임을 해야 됩니다. 책임분담!
여러분이 뿌리를 어떻게 크게 깊게 내리느냐는, 종족 메시아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 말은 전도를 해야 된다. 여러분 환경권을 넓혀야 됩니다.
혼자의 뿌리, 한 가정의 뿌리는 바람에 흔들릴 수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을 중심한 종족이 뿌리를 같이 내리게 되면 거센 쓰나미가 오거나 무엇이 와도 뽑아지지 않아요.
여러분이 살아 남는 길은 전도하는 길입니다.
그렇게 인류가 고대하고 이 산천초목, 자연이 기다리던 분이 참부모입니다. 타락으로 무지한 인간이 자연을 많이 파괴했잖아요? 참주인은 본래대로 다 돌려놓을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큰 형님이 되는 효진 형님, 이 효진 형님은 태어나서부터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자기는 ‘효자는 내 거야.’ 이렇게 하고 자랐어요.
1960년대만 해도 우리 통일교회는 가난했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하는 어머니는 이런 것 정도는 갖추고 있어 줘야 되는데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자기는 엄마에게 이런 것도 해 주고 저런 것도 해 주고 다 해 주겠다고 했어요. 그 말로만 아닌 효도를 했어요.
아버님께서 미국이 가정이 파괴되고 청소년 문제가 이루 말할 수 없고 또 사상 문제로 공산화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미국에 의사로 왔다, 소방수로 왔다.’ 하시면서 50개 주를 순회강연했을 때에 그 나라를 염려하였던 지도층의 사람들은 다 아버님을 환영했어요.
그런데 이 공산당들은 다 된 밥을 아버님 때문에 놓치게 됐으니 강연하는 곳마다 따라다녔어요, 기회를 봐서 아버님을 제거하려고. 그때 효진 형님도 같이 다니면서 그들을 봤어요.
효진 형님의 생각은 이 좋은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는 데는 인력과 시간이 필요로 한대요. 그런데 ‘회오리바람처럼 몰아서 한꺼번에 이것을 효과적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길은 없나?’ 하고 많이 생각했어요.
그래서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바꿔 놓는 일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교회로 인도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3년 동안에 1만 곡을 만들어 냈어요.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인간들이 머리로 생각하는 것은 그때 상황에 따라서 변한다는 것입니다. 배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슴으로 체험한 것은 영원히 간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원리말씀으로 전도하는 것도 중요한데 우선 가슴을 울리고 나서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자, 이 노력이었어요.
최근에 여러분이 "참가정의 자녀가 왜 그럴까?" 하고 혼란스럽게 생각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거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있는 한, 나는 전통을 세웁니다.
여러분 축복가정이나 참가정의 자녀들이나 다 성장기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책임이 있어요. 그 책임을 하지 못한 자리에서는 이러고저러고 참가정이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앞으로도 그렇고 인류 앞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외에는 대신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님 2대는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참부모님 앞에 여러분은 다 아들딸입니다, 가인 아벨! 여러분이 책임을 다하게 되면 여러분이 앞서는 것입니다.
내가 어머니이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는 데까지 다 용서해요. 그러나 수위를 넘으면 안 돼요. 왜냐? 후대를 위해서! 그런 어머니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당당하게 어머니와 하나되어서 나아가는 데에는 여러분을 대적할 자가 없어요.
여러분은 책임만 해요, 책임하라고! 그래서 내가 영계에 갈 때까지 여러분이 내 머릿속에, 내 마음속에 기억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공직자 생활은 클리어해야 돼요. 투명해야 됩니다. 입에서 뱉는 말과 행동이 같아야 되며 실천해야 됩니다. 그러니 말을 무겁게 다뤄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기분 나쁘다. 화난다." 해 가지고 지도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여러분이 지도자로서 덕을 갖춘 지도자가 되길 바랍니다. 진실하고 참되고, 이것이 모델이에요, 모델! 그래서 아무개가 간다, 아무개가 온다 하면 박수로 환영하는 그러한 문화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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