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사탄 죄

아담 해와가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 5가지.

true2020 2014. 5. 26. 17:37

1. 不信

 

▣ 1972.7.27(목)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 시대. 중앙수련원. 

- 제8차 전국성화학생총회. 

  

059-273 아담 해와를 중심 삼고 볼 때 아담 해와는 타락될 때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사랑 때문에요.) 사랑은 나중이에요. 불신에서부터···. 어디서부터? 불신을 잉태한즉 무엇을 낳았어요? 죄를 낳아 가지고는 그 실체를 낳았습니다. 불신의 실체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 불신의 실체가 잉태한즉 뭘 낳았느냐? 불신의 실체는 불신의 사랑을 낳았습니다. 무엇을 낳았다구요? 사랑.  

 

 

2.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고 행동.

 

1957.2.17(일)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 전본부교회.

002-040 옛날 아담 해와가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하면 들려오는 말이 어떤 말인가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의 말을 해와가 듣게 되었을 때 그 말이 참된 말인지 거짓된 말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행동한 데서 타락이 출발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것을 복귀해야 할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바른 귀, 참된 귀를 갖고 들려오는 말씀이 선한 말씀인가 악한 말씀인가를 스스로 분별해야 되겠습니다. 들려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도 알 수 없는 사이에 사탄의 유혹에 끌려가 천륜을 망치게 하는 일을 저지르고 만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는 여러분의 귀를 울리고 있는 말이 많은 줄 압니다. 그중에는 하나님을 대신한 하늘의 말씀도 있을 것이요, 인간의 향락을 중심한 말도 있을 것이요, 사탄을 중심한 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렇게 생활 주변에서 고막을 울리며 들려오는 이 말들이 어느 권으로부터 들려오는 말인가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여러분이 사탄의 말을 듣게 되고 그로 인해 사탄은 여러분의 생명을 빼앗아 가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항상 깨어 있어 선악을 올바로 분간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민을 구하기 위하여 말씀을 전하셨던 예수님은 당시 유대 백성에게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라고 외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바른 귀를 가진 자는 자신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들을 것으로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애달팠고 슬펐다는 것입니다.  

 

3. 疑心

 

▣ 1957.9.8(일) 언제 아버지 앞에 나는 설 것인가. 전본부교회.

003-013 타락의 기원을 회고해 볼 때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된 것은 의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복귀의 과정에 있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심이 있다면 이것을 해명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의심이 크면 클수록 그 마음이 크게 구속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문을 해명받기 위해 하나님에게 당돌하게 나설 수 있는 용기와 각오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4. 천사장


▣ 1996.5.24(금) 타락과 재창조. 워싱턴 쇼햄호텔.

- 제2차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대회.

 

278-185 그러면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천사장 때문에 타락했어요. 천사장은 상대, 소유권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 1986.11.21(금) 애국 운동과 교육. 한남동. 

- 승공연합 간부. 

 

149-147 어떻게 타락했느냐? 자기 혼자서 타락한 것이 아니고 사탄한테 끌려가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볼 때 타락의 원조가 아니라 피해를 당한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쫓아냈지만 쫓아낸 것은 인간이 사탄과 하나되었기 때문입니다. 사탄만 떼어내면 본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관 세계에서 구원의 도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149-140 그러면 누구 때문에 떨어졌느냐? 누구 때문에 타락했느냐? 원리적으로 보면 천사장 때문입니다. 천사장이 무엇 때문에? 천사장이 왜 사람을 끌고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治理 하에서 대우주의 원칙을 아는 천사장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그가 천리의 대도를 어기게 된 충격적인 그 사건의 내용이 무엇이냐? 이건 충격이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혼미해져 가지고 자신도 원치 않는 이상한 환경에서 충격을 받고 나니 그릇된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아직 타락하지 않은 상태에 있었던 사탄에게 돈이 필요했겠어요? 그때 사탄에게 필요했던 것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주인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돈이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하지 않았어요. 그럼,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사랑 때문이었어요. 사랑. 사랑이 문제였다는 거예요.  

 

* 인간 세계의 남녀관계에 있어서도 그렇잖아요? 남녀 관계에 불이 붙기 시작하면 자기가 억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원리의 힘보다 강하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럼, 지상천국을 파탄시킨 것이 무엇이냐? 사탄과 인간이 합해 가지고 떨어졌는데,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그릇된 사랑이에요. .

 

5. 사랑 문제.

- 핏줄을 더럽혔다.

- 사랑의 기관을 잘못 사용했다.

 

▣ 1992.9.20(일) 근본 복귀와 중생은 나를 위해. 벨베디아.

235-193 무엇 때문에 타락했어요? 성경의 선악과가 도대체 뭐냐? 성경이라는 것은 에덴동산의 선악과가 뭔지, 그 문제를 해결한 후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악과를 모르는 가운데서는 성경이 필요 없습니다. 병이 났는데 그 병의 근원이 뭐냐 하면 선악과입니다. 암인지 무슨 병인지 모르지만 선악과입니다.

 

그래, 기독교인들은 선악과를 뭐라고 해요? 신학박사에게 "박사, 선악과가 뭐냐?" 하고 물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무슨 죄를 지었길래 부자지관계에서 하나님이 쫓아내 버렸어요. 선악과 하나를 먹었다고 쫓아냈겠어요?

 

성경을 보면 따먹을 때 손으로 했고 입으로 먹었다고 했다구요. 손과 입으로 먹었다구요.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고 난 다음에 아담이 하나님 앞에 뭘 가렸어요? 하체를 가렸다구요. 어머니가 하지 말라는 것, 맛있는 것을 두고 "먹지 말라"고 했는데 아이들이 그것을 먹었다면 무엇으로 어디를 가려요? 손으로 입을 가린다구요. 그것을 벌써 다 가르쳐 줬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지금까지 몇만 년 걸려도 안 되었던 것은 혈통적으로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하루아침에 다 해결했을 거라구요. 그러나 아담 해와로부터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가지를 암만 잘라 버려도 타락한 핏줄은 여전히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난 곳을 완전히 파헤쳐야 돼요. 파헤쳐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를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다구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타락한 사탄의 피와 연결되어 있다구요.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으니 그것을 절대적으로 부정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뚱이는 사탄의 것이라구요.

 

▣ 1995.8.30(수)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한남동.

272-065 무엇 때문에 타락했어요? 사랑의 기관을 잘못 사용했습니다.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끝날에는 모든 모든 여자들이, 모든 남자들이 사랑을 잘못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똑같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치리하고 바로 잡아서 전부 다 왕자와 같이 중심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그런 자리입니다. 모든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이 없으면 절대 수습할 수 없는 것입니다.

 

▣ 1971.2.6(토) 현재와 나. 중앙수련원.

- 지역장 후보 수양회.

 

040-241 무엇 때문에 타락했어요? 사랑 때문이지요? 사랑은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게 된 것이 타락입니다. 그러니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 1996.9.8(일) 세계평화가정 해방화 시대. 벨베디아.

279-213 타락했는데 무엇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사랑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잘못된 사랑이 타락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잘못된 사랑은 어디서 출발했느냐 하면 잘못된 생식기의 행동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공식이라구요.

 

아담 해와가 생식기가 없었다면 인류가 생겨날 수 있어요? 생식기가 없다면 지상천국이 출발할 수 있어요? 그 생식기가 완전한 참된 선한 생식기를 통해서 참된 선한 지상, 천상천국이 생겨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참되지 못한 생식기를 통해서는 어떻게 돼요? 지옥이 생겨납니다.

 

▣ 1997.2.16(일) 참부모의 자녀 된 책임. 벨베디아.

282-015 그런데 인간 시조가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사랑 문제 때문에 타락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는 그걸 알았다구요.

 

그래, 사랑 문제로 잘못될 수 있는 사랑의 기관이 뭐냐? 자, 남자 오관이 있고 여자 오관이 있더라도 혼자 잘못 사용할 수 있느냐? 여자 혼자, 남자 혼자 잘못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혼자 잘못 사용할 수 있어요? 둘이 합해져서, 하나돼서 잘못 사용했다는 결론 외에 다른 결론을 지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잘못 사용해서 타락할 때 하나님이 간섭하겠어요, 침을 뱉겠어요? 어느 거예요? 침을 뱉을 뿐만 아니라 발로 차 버리는 거라구요. 얼마나 강하게 찼겠어요? 절대적으로 차버리는 거라구요. 이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 1987.5.28(목) 제25회 참만물의 날. 본부교회.

166-042 타락이 무엇이냐? 기독교에서는 말하기를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 이럽니다. 간단하다구요. 선악과는 나무 열매로 압니다.

 

166-043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하나님께 문제가 될 수 없는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지을 수 있고 얼마든지 보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 그래, 하나님을 중심 삼고 모든 것을 지었는데 하나님은 무엇을 보다 원해 가지고 지었느냐? 하나님도 사랑을 원했습니다. 하나님 자체에 있는 사랑만을 가지고는 자극을 못 느껴요.

 

▣ 1987.8.20(목) 하나님의 승리의 길. 벨베디아.

- 댄버리 수난 2주년 기념.

 

167-298 무엇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무엇이 있기 때문에 타락이 되었다구요? (러브요.) 러브, 러브, 러브. 그래, 사랑이 만나는 길은 한 길이지 두 길이 아니에요. 외길밖에 없어요. 외길이에요. 외길. 사랑이 만나 가지고 천지가 조화하는 것입니다. 완성이라는 자리는 한 점이지, 두 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예.)

 

마찬가지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둘이어야 합니다. 둘이어야 하는데 그 사랑이 어디서부터 찾아온다구요? 나에서부터 시작되어 이루어져요, 상대로부터 와요? 혼자는 반쪼가리입니다. half예요. 그 반쪽이 완전하게 되려면 어떻게 돼야 돼요? 혼자서는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 삼고서야 반쪽이 완전한 하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두 반쪽 사람이 사랑을 중심 삼게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