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5.19(일) 마산교회. 참된 중심.
159-294 구주, 구해 주는 주인이에요. 구주라고 해 가지고 다 여기서···. 이런 자리를 통해서 약속했어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한 남자를 보내 가지고, 그가 이 땅 위에서 뭘 할 것이냐? 한 여성을 택해 가지고 비로소 이 거짓된 세상 위에 하나님이 공인한 새로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이 공인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면서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했어요.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재림해 가지고, 그 뜻을 연장시켜 가지고 2천 년 후에 이것을 다시 이루어질 수 있는 때를 고대하면서 기독교는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끝날이 되면 이루어지는 거예요. 끝날이 되면.
'메시아· 재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소원.- 4가지. (0) | 2015.02.16 |
---|---|
예수님의 사랑과 인연을 맺지 못하면 망한다. (0) | 2014.09.22 |
이스라엘 민족의 한이 무엇이냐?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0) | 2014.03.27 |
요셉이라는 존재는 천사장 대신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입니다. 마리아가 예수에게 아버지가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 줘야 했던 것입니다. (0) | 2014.03.26 |
메시아의 사명 - 그분은 내적으로는 하늘을 위로해 드리고 외적으로는 인간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0) | 2014.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