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田赳夫(元首相、大勲位菊花大綬章)
生い立ち
群馬県群馬郡金古町足門(現在の高崎市足門町)に父・福田善治(元金古町長)の二男として生まれた。
日露戦争において日本軍が旅順入城をした翌日に生まれたため、「赳夫」と命名された。
福田家は江戸時代には名主(庄屋)を務めた地元の名門であった。
小学校の頃から神童の誉れ高く、旧制高崎中学(現在の群馬県立高崎高等学校)を首席で卒業し、第一高等学校から東京帝国大学法学部へ進学。
年譜
- 1945年(昭和20年)9月 - 大蔵省官房長。
- 1946年(昭和21年)7月 - 銀行局長。
- 1947年(昭和22年)9月 - 主計局長。
- 1948年(昭和23年)9月 - 昭電疑獄との関連を疑われて逮捕される。
- 1950年(昭和25年)11月 - 退官。
- 1952年(昭和27年)10月 - 無所属で立候補し衆議院議員に初当選。
- 1958年(昭和33年)
- 6月 - 政調会長。
- 11月 - 昭電事件につき東京高裁が無罪判決(確定)。
- 1959年(昭和34年)
- 1月 - 幹事長。
- 6月 - 農林大臣に就任。
- 1960年(昭和35年)12月 - 政調会長。
- 1965年(昭和40年)6月 - 大蔵大臣に就任。
- 1967年(昭和42年)2月 - 幹事長(二度目)。
- 1968年(昭和43年)11月 - 大蔵大臣に就任。
- 1971年(昭和46年)7月 - 外務大臣に就任。
- 1972年(昭和47年)7月 - 自民党総裁選挙で田中角栄に敗れる。
- 1973年(昭和48年)11月 - 大蔵大臣に就任。
- 1974年(昭和49年)12月 - 副総理・経済企画庁長官に就任。
- 1976年(昭和51年)12月 - 第67代内閣総理大臣に就任。
- 1978年(昭和53年)12月 - 内閣総理大臣を辞任。
- 1979年(昭和54年)1月 - 新派閥清和会旗揚げし赤坂プリンスホテルに事務局を置く。
- 1986年(昭和61年)7月 - 派閥を安倍晋太郎に譲り、福田派会長を辞任。
- 1990年(平成2年)2月 - 政界を引退。
- 1995年(平成7年)7月5日 - 慢性肺気腫のため死去 90歳没。
アジアに偉大な指導者現わる。
その名は“文鮮明”である。
私はこのことを伺いまして久しいのでありますが、今日は待ちに待ったその文鮮明先生と席を同じくし、かつ、ただいま文先生のご高邁なご教示にあずかりまして、本当に今日はいい日だなあ、いい晩だなあと、気が晴れ晴れとしたような気がいたします。(中略)今日は私が常々考えておった政治原理、そういうものを綺麗に整理させていただいたという気がするのであります
(帝国ホテル「希望の日」晩餐会、1974.5.7文鮮明師講演後のスピーチより、1700名参加)。
일본은 1988년이 넘어가게 되면, 미국과의 경제적 분열이 벌어져 혼란시대가 될 것이니, 그걸 조정받기 위해서는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를 신봉해야 된다고 분명히 그랬는데, 그거 싫다고...이놈의 자식들, 요즘에야 정신이 들었지요.
그 후쿠다니 나카소네니 이런 사람들이 나하고 약속했다가 다 배신했다. 1990.10.3
선생님이 일본 때문에 속을 많이 태웠다. 선생님을 14년 동안이나 거부했던 것이다. 그래서 일본 정계와 재계가 곤한해진 것이다.
나카소네 수상도 선생님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렵게 된 것이다.
후쿠다 수상 때부터 쿠보키를 부수상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안 지킨 것이다. 선생님은 일본에 대한 책임을 다 했다. 쿠보키를 틀림없이 부수상으로 임명하겠다고 나카소네도 약속했는데, 그것을 안 키켰다. 1992.4.9
정치하는 사람들 믿지 말라. 일본의 후쿠다를 수상 만드는 데, 내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그날 밤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을 배척했다. 당 간부들이 긴급회의를 해서 전부 잘라버리려는 계획을 하더라구요. 세상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 출세를 중심삼고, 거기에 목을 매고 있다. 우리 사람들이 도와주어 대통령 되면, 우리 사람들은 빼고, 자기들끼리 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의 풍토이다. 자기들끼리 잡아먹기 놀음을 한다. 1992.11.2
나카소네가 수상이 된 것도, 후쿠다가 수상이 된 것도 선생님이 한 것이다. 아베 켄타로가 다음 수상이 되게 하기로, 선생님과 계약까지 했다. 그 내용의 문서를 발포하면 엄천난 사건이 된다. 1997.8.13
나카소네를 수상시킨 것이 나다. 그 다음에는 후쿠다. 후쿠다를 수상시킨 것도 나다. 사위되는 아베 신타로라는 녀석을 나카소네 후임자로 책정해서 나하고 약속해서, 각서까지 썼다. 그 각서가 다 있다. 세상은 모른다. 199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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