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2014.2. 국제지도자 회의

true2020 2014. 2. 21. 15:56

▣ 2014.2 국제지도자 회의 - 참어머님

 

1) 건축, 과학 등에서 기초가 중요하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기초가 아주 중요하다.

 

2) 내가 사랑하는 남편 문선명 선생은 항구적인 평화세계의 확고한 기초를 세우기 위해 92년의 전 생애를 바쳐 오셨다. 

 

3) 이 목표를 향해서 방심하지 않고 弛む(たゆむ 방심하다, 해이하다)수많은 반대와 박해를 넘어왔다. 

 

4) 남편은 "세계평화의 궁극의 기초는 부모 되신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5) 하늘부모님의 뜻과 하나 되는 것이 평화의 기초이다.

 

6) 나의 남편은 2012년에 영계로 떠나셨지만 남편의 따뜻한 임재와 사랑의 인도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다.

 

7) 남편의 소원은 하늘 부모님의 비통한 심정 해방과 인류를 고통으로부터 해방하는 그것뿐이었다. 그것이 남편의 사명이었다. 이것이야말로 참부모의 사명이었다.

 

8) 참부모가 2013년 천력 1월 13일 기원절을 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심정 해방을 했기에 가능했던 것이었다. 

 

9) 남편은 영계에, 나는 지상에 있지만 참부모의 位置는 不動이다. 

 

10) 이번 2014 기원절 1주년은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의 기원이 되는 1주년이다.  

 

11) 우리의 세계적 운동의 유일한 목표는 평화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다. 우리는 그 나라를 天一國이라고 부른다. 한국어로는 두 사람이 하나 되는 나라이다. 천일국은 모든 분노와 대립이 풀리고 극복된 조화 협조 평화가 깃든 나라이다. 

 

12) 평화란 영육의 조화를 이룬 상태이며 개인 가정 국가 세계의 이상의 상태이다.

 

13) 평화라는 말을 할 때는 언제나 하나님의 심정과 섭리를 제일 먼저 생각하셨다.

 

14) 하늘 부모님은 특히 결혼과 가정생활의 타락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고통이시다. 왜냐하면 가정은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의 신성한 초석으로 창조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15) 참된 평화는 하늘 부모님에 대한 충효의 생각과 실천에서 시작한다. 이 기본적 덕목은 결혼 전 純潔과 결혼 후 貞節과 연결된다.

 

16) 가정은 하나님에게 있어 사랑과 평화의 학교로서 만든 것이다.

 

17) 축복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가정에 대해 본연의 이상을 확약하는 것이다. 

 

18) 아버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생명과 사랑, 모든 진리의 근원이신 하늘 부모님의 심정을 알라. 

 

19) 이 지상의 생활은 일시적인 것임을 알라. 지상 생활을 끝내면 우리들은 영계에 간다. 그곳은 참사랑의 양과 지상에서 얼마나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살았는가를 잰다. 

 

20)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