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모님 말씀
- 2013. 05. 24.
* 지금 영계에 있어야 할 영인이 지상에 와 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자기 몸속에 있다. 과거엔 인간을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인간을 주관하고 병이나 아픔 사건 사고를 일으킨다. 선조들에게 피해를 당한 영들인 몸속에 들어와 자기 한의 이야기를 한다.
* 20년간 청평에서 역사했다. 모든 질병이 영적인 내용이다는 결론이다.
* 뼈가 부러지는 것도 영과 영의 충돌에서 온다.
* 악영을 절대 선영으로 만드는 이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 참부모님이 많은 탕감을 세워서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믿는가? 이것은 사실이다.
▣ 군마대회 후 감사회 때
순회할 때 기원서를 청평에서 기도하고 온다. 기도하고 온 것을 다시 기도를 해 달라고 했다. 영적으로 보면 나와 있다. 어떤 식구가 가져가서 무엇을 적는지 이미 나와 있다.
어느 교구가 제일 어려운가? 부흥을 시켜 줄 것인가? 아주 어려웠다. 지역적으로 굉장이 어려웠다. 교만한 영,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여려 영이 보였다. 500장 기원서 특별히 정성 기도. 그것만 정리되고 풀리면 발전한다. 공직자하고 식구하고 하나되면 천운이 함께 한다.
미나미 나가노 식구 손들어 보라 열심히 하라.
오키나와 얼마나 어렵냐? "우리 한 번 책임 다 해보자"고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그런데 이번에 책임 다하고 대 역사에 오셨다.
미나미 나가노에 가야 하는데···. 이번 기원서 가지고 1등을 해서 내일이라도 오라면 가겠다.
여기와서 계속 죽만 먹었다.
청평에서는 죽도 못 먹었다.
그 집앞.···. 대모님이 좋아하신 노래 부르겠다. 오고 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모르게 발이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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