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活·重生

부활의 과정 - 3가지.

true2020 2013. 4. 24. 15:58

부활의 과정

 

1. 누구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라.

2.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3.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마태복음 10장 검을 주러왔다(눅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헬, 던지러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재창조의 길.

 

1) 무로 돌아가라.

2) 완전 부정.

 

▣ 1991.8.25(일) 세계 통일과 두익사상 하나님주의. 본부교회.

219-048 재창조의 길은 어떤 길이냐? 만물을 짓기 전에 모든 그 원자재가 하나님 앞에 나타나게 될 때 그 나타난 물건이 내가 대한민국 어디에 산다는 관념이 있었어요? 내가 대한민국 백성이라는 관념이 있었어요? 내가 무슨 대학을 나오고 무슨 아들딸이라는 관념이 있었어요? 없었어! 무로 돌아가야 돼요.

 

불교의 無라는 말이 거기서 나온 겁니다. 무의 자리에서 전부 부정해야 돼요. 긍정적인 요인이 하나라도 있게 되면 사탄 세계의 인연을 벗지 못했다는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완전 부정!

 

내 눈깔 내 코 내 입 내 귀 내 손발 내 모든 생리적 전부를 부정해야 돼요. 그리고 나에 속한 어머니 아버지 형제 나라 세계 전부 다 부정해야 됩니다. 왜냐? 사탄에 연유된 세계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네 어미나 아비나 형제나 아내나 아들딸 그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에게 합당치 않고 그리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 그랬어요. 십자가까지 가담했어요. 탕감법이 있다는 걸 알아요. 탕감법.

 

그래서 종교에서는 출가가 아온 거예요. 출가. 나라를 버려야 되고···. 문 총재는 나라를 버렸습니다. 형제를 버렸습니다. 전부 버렸습니다. 그다음에는 본연의 자아로 돌아가야 돼요.

 

▣ 1959.7.19(일) 인간은 참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 전본부교회.

007-078 타락의 한을 가진 인류, 타락의 혈통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한 우리, 타락한 선조의 후예인 내 자체요 우리요 인류임을 공인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타락이 무엇이냐? 떨어진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바라는 이념의 요소와 대치되는 경지에 머무르는 것이 타락입니다.

 

싫은 것을 피하고 좋은 것, 슬픈 것을 피하고 기쁜 것, 어려운 것을 피하고 행복스러운 것을 바라는 인간들이 슬픔과 고통과 어려움을 피하려야 피할 수 없게 되었고 역사와 더불어 엉클어지고 엉클어져 오늘의 나까지 얽매어 놓고 있습니다.

 

이런 한스러운 처지에 있는 나와 여러분에게 참다운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 제2의 나의 모습이 있다 할진대 그 모습을 불러 세워 나를 냉정히 비판해야 할 한 시간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선지선열들은 이 역사와 그 실체에 대하여, 미래의 역사에 대하여 호소했습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넓게 가져라, 네 마음의 바른 목적인 선을 지향하여라, 본성의 마음에 응할 수 있는 몸을 가지는 동시에 그런 행동을 하여라" 하고 권고해 왔습니다.

 

* 그리고 이런 문제에 부딪치게 될 때에 뚜렷한 양심의 기준을 가지고 자기의 몸을 주관할 수 있는 하나의 용자가 없었음을 천륜과 천정에 동하여 나는 물론 인간의 모든 심정을 주관할 수 있는 용자가 없었음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하였습니다. 천국을 가려면 먼저 나 예수를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그다음에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였습니다. 그다음에는 갖고 있는 것을 다 버리라 했습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하였습니다. 갖고자 하는 자는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자 하는 자는 갖는다 하였고,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 1990.10.7(일) 일심 일체 이상. 본부교회.

206-185 끝날이 되게 되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거든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치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어요. 제자가 되려면 사랑할 뿐만 아니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어요. 예수님이. 그 안 그래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고, 그랬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이 역설적인 논리에서 말하는 해방의 기원은 어디에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나라와 인간이 바라는 모든 중심. 지금까지 우주관과 세계관과 국가관과 종족관과 가정관과 내 생활을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 나서라 이겁니다. 그럴 때 심신 통일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심신통일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이 한스러운 자리에서 언제 벗어날 거예요? 누가 이것을 심어 놨어요? 하나님이 안 심었어요. 악마가 심어 놓았어요.

 

여기에서 어떻게 해방 받아야 되느냐? 해방받는 것은 긍정이 아니요 인정이 아닙니다. 부정에서부터, 극복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자리에서 해방받기 위해서는 먼저 부정해야 할 자신을 발견하고 현실에 처해 있는 모든 것이 악마의 철창에 포위되어 있으니 이걸 극복해야 됩니다. 극복을 누가 시켜 주고 해방을 누가 시켜 줘요?

 

 

부활의 길

 

1)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장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누가복음 17장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며 잃는 자는 살리라.

 

▣ 1959.3.22(일)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전본부교회.

006-050 예수께서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한 말이 아니라 하늘을 대신한 예수님께서 한 말씀입니다.

 

이것이 모순된 말씀 같으나 인간에게는 모순된 환경을 타개하고 나가야 할 생명의 노정이 남아있는 연고로 예수는 이러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006-052 이 말씀은 인간 세상의 소망을 소망으로 삼지 말고 영원한 소망을 소망으로 삼으라는 부탁의 말씀인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그 길을 가셨습니다. 소망 없는 이 땅 위에 소망을 세우고 생명이 없던 이 땅 위에 생명의 길을 개척하고 부활이 없던 이 땅 위에 부활의 길을 개척하신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 소망을 어느 때까지 붙들고 나가야 하느뇨. 죽음의 길, 부활의 고개를 넘어서 아버지의 보좌 앞에 나아가 아버지의 참다운 사랑을 받을 때까지입니다. 여러분이 그때까지 그 소망을 붙들고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 1992.11.8(일) 통일용사가 되자. 본부교회.

- 참부모님 승리 귀국 환영예배.

 

236-207 종교에서는 희생을 강조합니다. 성경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라고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가운데도 생명을 걸고 뒤넘이치고 사랑을 걸고 뒤넘이치라고 교육하는 종교가 중심 종교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기독교가 많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지요? 시어머니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딸이나 며느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했고 나중에는 나를 따르려거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탕감하고 따라애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따른다고만 해서 해방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의 문 선생을 따른다고 해서 해방이 안 돼요. 탕감길 5% 알지요? 그 5%를 완성하지 않으면 아무리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그 사랑이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역설적인 놀리가 왜 나왔느냐? 이것이 이론적으로 전부 다 해명되어야 한다구요. 이런 원칙에서 180도 반대로 돌아가려니까 완전히 잘라 버리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ㄱ. 사탄과 책임분담.

 

▣ 1985.12.24(화) 참부모가 필요한 이유. 본부교회.

- 참부모님 가정 자녀님 귀국 환영회.

 

137-106 예수를 믿는다고 다 되는 줄 알아요?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십자가가 워예요? 사탄이 따라오는 거에요. 사탄이. 그러니 그 사탄을 떼어 버려야 된다구요. 큰 문제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개인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가정 책임분담도 못 했어요. 아직까지 사탄 세계에 살고 이다는 거예요.

 

▣ 1989.7.2(일) 섭리적 승리시대. 본부교회.

192-043 그러면서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했어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야 하지만 십자가가 있어요. 십자가는 뭐냐 하면 사탄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십자가의 왕, 십자가의 왕은 누구예요? 사탄이에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인들에게 십자가를 지우는, 죽이기 위해 놀음하는 대왕이 사탄인 것입니다.

 

▣ 1986.2.16(일) 어제와 오늘. 본부교회.

141-070 그다음에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십자가가 있다는 거예요. 십자가. 오늘날 자기가 맡은 십자가를 예수님에게 맡기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의 탕감 노정이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거예요.

 

ㄴ. 탕감.

 

▣ 1986.2.19(수) 우리가 살 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국제승공연합 통 지부장 안보교육 및 결의대회.

 

141-113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건 자기가 지은 죄를 탕감해야 된다는 겁니다.

 

▣ 1992.4.13(월) 완성시대의 탕감복귀. 국제연수원.

-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를 위해 활동 중인 일본 식구들. 일본어.

 

229-310 성경 말씀을 다 이루어야 됩니다. 그건 통일교인부터 이루어야 돼요. 끝날에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 에미나 애비나 딸이나 아들이나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나 다른 누구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 제자가 못 된다 했습니다.

 

그다음에 내려가서는 네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는 자는 ···. 이렇게 첨부되어 있다구요. 네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고는, 탕감길을 가지 않고는 못 따라온다 그 말이에요.

 

탕감길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탕감이 좋을 게 뭐예요? 할 수 없이 가는 거지. 나도 그걸 압니다. 그렇더라도 그 길을 안 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안 가면 안 되겠기에 가는 것입니다.

 

가시밭 길 가는 거 누가 좋아해요? 그렇지만 질러가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돌아가려면 억 천만 년이 걸려요. 직행하려니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여러분 집안 식구가 원수가 돼요. 축복가정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걸 넘어야 됩니다. 넘어야 할 히말라야 산정이 앞에 있으니 선생님을 따라서 넘어야 돼요.

 

▣ 1993.10.17(일) 참부모와 중생. 본부교회.

251-129 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개개인의 탕감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그냥 천국 못 들어가요. 죄면 원죄가 있고 자범죄가 있고 역사적 죄가 있고 조상에서 이어받은 상속죄가 있는 것입니다. 그걸 청산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지자가 됐더라도 각자의 탕감길은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다 그냥 같지 않아요. 어떤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죽으면서 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지지리 못나게 고생하고 가야 된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전부 탕감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바치고라도 가야 된다는 그 전통 기준은 마찬가지이지만 가는 길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탕감의 양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251-131 그래서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탄 사랑보다 더 높은 사랑을 해야 하나님이 가담할 수 있어요.

 

 

ㄷ. 반대 경로

 

▣ 1988.6.1(수) 고향복귀. 본부교회.

- 목회자 총회.

 

178-097 그러면서 나중에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했어요. 십자가를 져야 된다고 했어요. 그게 십자가지요? 반대로 끌고 가는 힘을 누르고 넘어가려니 십자가지요. 여기에서 비통한 눈물을 흘려야 돼요.

 

ㄹ. 습관성 부정

 

▣ 1991.1.13(일) 사탄 편 습관성 타도와 하늘 편 질서 확립. 본부교회.

213-037 그 십자가가 뭔지 알아요? 습관성입니다. 유대교인들은 유대교인으로서 믿던 습관성, 그때도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믿었다구요. 오늘날 기독교의 습관성, 뭐 예수의 피를 믿으면 구원을 얻어? 그런 허풍선이 놀음 그만두라구요.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죽으러 오려면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 삼고 준비는 왜 해요? 악당 앞에 갖다 주면 그냥 죽는데. 죽더라도 더 나쁜 악당들한테 잡혀 죽었으면 구원의 효과가 더 배가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선민은 왜 생겼어요? 구약시대로부터 주님이 오낟고 그랬고, 주님이 온 다음에는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한 그 예언은 뭐예요? 양면 예언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믿고 모시지 않게 되면 죽는 거예요.

 

▣ 1991.3.31(일) 축복과 부활. 벨베디아.

216-197 예수님께서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된다고 했고 그러면서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전부 다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하고 아예 결론을 딱 지어 버렸습니다.

 

편하게 따르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가정 천부를 잘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부정하고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 1969.11.2(일) 하늘이 원하는 책임자. 전본부교회.

026-228 종교는 세상과 전부 다 격리되어 있습니다. 종교, 즉 신앙생활에 들어가면 물질과 격리돼야 됩니다. 가정에서나 세상에서나 요구하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종교의 가르침은 완전히 부정하라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부정은 이익이에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모순이 있는 것 같지요. 그렇지만 그 반면에 그 무엇이 있습니다. 종교는 이것을 찾아야 됩니다. 이 이상 가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외적인 면을 완전히 청산 짓자는 것입니다.

 

자기의 자식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가정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가 숭배하고 있는 그 나라의 어떤 것이 문제가 안 됩니다. 자기가 사랑하고 있는 그 무엇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식과 권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참을 중심 삼고 또한 가치문제를 중심 삼고 미래에 제일 가치 있는 것, 제일 위대한 것을 먼저 추구해야 하는 것이 타락 인간이 가야 할 정상적인 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