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해야 할 神人의 본연의 관계 - 4가지.

true2020 2012. 11. 22. 15:08

1.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끊어져 버린 천하가 된 것 이상 비참하고 슬픈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 1964.3.22(일) 아버지와 그 나라. 전본부교회.

013-217 오늘날 하나님과 우리 인간은 어떠한 입장에 놓여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아버지이고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렇지 못한 입장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자의 관계라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 사상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천지 창조의 원칙적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끊어져 버린 천하가 된 것 이상 비참하고 슬픈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기에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은 물론이지만 하나님을 잃어버린 우리 인간도 슬퍼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천지를 동원하여 찾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는 것이요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것이요 잃어버린 신랑 신부를 찾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찾아 나오는 길이 복귀의 길입니다.

 

2.  타락으로 인하여 생긴 원한의 과정을 어차피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

 

▣ 1969.11.9(일) 가야 할 험한 길. 전본부교회.

026-245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원치 않는 길, 더욱이나 자기의 생명이 위협받는 문제가 개재되어 있는 길은 피하고자 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런 길을 피하려 할 것입니다.

 

오늘 한때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길이라는 것은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인생의 행로를 고해라고 한 데에는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타락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우리 인간에게는 그 타락으로 인하여 생긴 원한의 과정을 어차피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을 타고났기에 수천수만 년의 역사 과정을 거쳐서라도 그것을 넘지 않으면 그 한의 길은 우리 앞에 영원히 남아 있게 되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연고로 그 순간부터 우리 인간은 행복의 요건을 갖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불행의 요건을 갖고 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가 행복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불행의 세계를 박차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행복한 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만이 불행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함께 불행해지셨습니다. 그러므로 인류가 행복의 곳을 찾아가게 되면 하나님께서도 행복해 지시는 것입니다.

 

3.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

 

▣ 1991.10.28(월) 이상 가정을 향한 건전 결혼. 창원교회.  

222-089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였습니다. 장손 장녀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장손을 중심 삼고 만 세계에 왕권을 이어 줄 장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장손된 자리에 서서 부부가 되어 애기를 낳았더라면 참된 부모가 돼 가지고 참된 부모의 전통적 가정이 이 땅 위에 있을 것이요 그 참된 부모는 자동적으로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담이 장자권, 참된 부모권, 참된 왕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으니 우리 통일교회가 이것을 다시 찾지 않으면 안 돼요. 찾으려니 환고향해야 돼요.

 

4. 구세주는 인류의 혈통을 맑혀서 본연의 창조 이상을 이루기 위해 오시는 분입니다..

 

▣ 1999.1.17(일) 인생이 가야 할 생애노정. 올림픽 공원 역도 경기장.

-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 1월 17일~25일. 한국 8개 도시.

 

298-315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왕손입니다. 아담 해와는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였다는 것입니다. 왕자 왕녀인 동시에 무형의 신이요,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대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실체인 것이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로 현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특권이란 그분은 내 것이요, 그분이 갖고 있는 모든 것도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생명까지도 이상까지도 내 것입니다. 이런 놀랍고 위대한 본연의 가치를 인간은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체적 참사랑이고 영생한다면 그 참사랑의 상대도 영생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이 내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몸은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집입니다. 

 

* 타락이란 악마의 사랑을 중심 삼고 악마의 생명체와 핏줄은 이어받은 것입니다. 거짓부모로부터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핏줄을 개조해야 됩니다.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개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접붙여서 3대 이상 거처 가지고 거시서 맺혀지는 열매가 참감람나무가 되어 본연의 기준을 대신하게 될 때 비로소 타락한 인간이 본연의 인간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때 구원 섭리의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일치된 사랑을 중심 삼고 선한 부모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려니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구세주로 참부모를 보내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인류의 혈통을 맑혀서 본연의 창조 이상을 이루기 위해 오시는 분입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지 최고가 되고 싶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되고 싶은 본연의 욕망이 있지만 다른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나면서도 한탄이요, 살면서도 한탄이요, 죽으면서도 한탄입니다. 인생은 고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