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겐 아버지 있는 가정이 필요. 2010.06.20.

true2020 2010. 7. 1. 11:53

미국의 보수적이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 6월 20일 발표

 

제목-  결혼한 아버지 청소년 빈곤 퇴치의 가장 강력한 무기

 

* 2008년 미국 센서스국 조사 결과 빈곤층의 35.6%가 한쪽의 부모와 살고 있다. 부모가  모두 있는 가정의 아동 6.4% 만이 빈곤층.

 

* 缺損家庭 출신 청소년은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거나 범죄로 구속되는 비율이 2배 가량 높다. 고등학교 자퇴하는 비율이 33% 높다. 30세 이전에 감옥 가는 비율 3배 정도 많다.

 

* 어머니만 있는 가정에서 다시 아버지 없이 아이를 출산하는 비율이 50% 정도 높다. 빈곤 문제에 시달리는 것도 50% 정도 높다.

 

* 1963년 결혼한 가정에서 출산 아이의 % 는 93%였다. 그러나 현재는 59%에 불과하다.

 

* 2008년 한 해 혼외출산 170만 명 정도.

 

헤리티지는 미국 사회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지키는 아버지가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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