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오도시우스 1세 기독교 국교 ~ 800년 카알 대제 즉위까지 400년
▶ 카를루스 1세 800년 12월 25일 ~ 814년 1월 28일
- 초대 Carolus Magnus (위대하다는 뜻) 카룰루스 마그누스
- Magnus 위대하다는 뜻.
- 740년 혹은 742년 747년 4월 2일 ~ 814년 1월 28일.
- 프랑크 왕국(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 아버지 피핀 Pippinus III Brevis 714.1.1~768.9.24. Brevis 키가 작다라는 뜻. 피파누스 단신 왕. 프랑크 왕국의 군주. 교화의 아버지가 된다는 정책.
- 아라비아 반도, 이지트 등지를 아우른 이슬람 제국의 사람들인 사라센인과 전쟁
* 롤랑의 노래. 중세 프랑스의 무훈시로 총 4천 행의 10음절 반해음 시절로 이루어져 있다. La Chanson de Roland (서사시의 큰 줄거리는 샤를마뉴가 에스파냐 원정의 귀로 중 피레네 산중에서 바스크족(族)의 습격으로 후군이 전멸한 바 있는 778년의 사건에 따랐다. 그러나 그 가운데 그려진 풍속, 습관, 사상, 감정 등은 모두 12세기 초기의 것으로 <노래>의 주제는 십자군 그리스도교도의 패전, 신의 전사(戰士)들의 최후의 승리이다. 슬프고도 장엄한 아름다움은 기사들의 애국과 신앙의 정열, 또한 롤랑이 절명할 때에 천사가 내려왔다고 하는 초자연적인 고요함에 의해 채색되어 있다.)에 언급된 론세스바에스 전투 779년 패배를 겪기도 했으나 778년부터 802년까지는 이베리아 반도의 사라센인들을 격퇴하였다.
* 대관식
- 재임기간에 이탈리아 정복하여 800년 12월 25일 교황 레오 3세 Leo PP. III. (제96대 교황. 재위 795년 12월 26일 ~ 816년 6월 12일)로부터 서로마 제국 황제직을 수여받았다.
- 카롤루스의 황제 대관식은 명백하게 동로마 제국을 상대로 도발 행위를 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여전히 로마의 정당한 수호자로 여겨졌는데, 이제 카롤루스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와 동일한 권위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동로마 제국의 여황제였던 이리니는 유스티니아누스 1세 이래 즉위한 역대 전임 황제들과 마찬가지로 로마를 외부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기에는 너무 미약하였다.
◑ 신성 로마제국 800~1806(Franz II. 신성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 1768.2.12~1835.3.2.
▶ 마지막 황제 프란츠 2세 Franz II 1768.2.12~1835.3.2
- Napoléon Bonaparte(1771.12.31~1821.12.31 프랑스 이탈리아의 제1공화국 황제. 1804.12.31.대관식. 프랑스의 후임으로 루이 18세)에 의해 해체되었다.
- 이탈리아의 국왕으로는 1805년 나폴레옹 1세 Napoléon Bonaparte (1769.8.15~1821.5.5. 프랑스 제1공화국의 군인. 황제.)가 이탈리아의 왕을 자처하기 전까지 재직했지만 실질적으로는 1797년 이탈리아에 대한 권리를 포기했다. 나폴레옹 1세의 압력으로 신성 로마 제국을 해체하기 전 오스트리아 제국을 선포하고 오스트리아의 황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