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진님 大母님 天苑

119차 청평 40일 수련생에 관한 대모님 말씀 - 2007.11.8 친화관

true2020 2022. 12. 5. 13:29

▣  119차 청평 40일 수련생에 관한 대모님 말씀.  2007.11.8  친화관

 

- 천국에 관한 말씀

 

결과적으로 인격 완성이 되어서 천국에 가면 다 웃는다. 만물도 다 웃는다. 우리들의 마음이 그 모든 만물을 보고 웃을 수 있는 습관이 되어야 된다.

 

지금은 40일 수련 받을 만하잖아요. 그때는 찬양도 제가 일일이 다니면서 강하게 안 하면 더 강하게, 강하게 하지 않으면 찬송을 연장 시켰어요. 하루 종일 찬송만 하고 있을 때도 있었어요. 12시가 넘어서 2 3시까지 강의를 했어요. 잘 시간을 별로 안 줬어요. 그 정도로 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40일 수련받으면서 "웃으십시오"라고 처음으로 강의하는 거예요

 

- 한국문화, 한국어를 배워야

 

제가 미국 영인하고도 일본 영인하고도 대화를 나누어서 한을 풀어 주고 있거든요 마음의 세계이기 때문에 다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한국말처럼 오묘한 말이 없어요. 한국말처럼 하나님의 심정을 다 담아서 표현해 놓은 말이 없어요. 피조세계를 만들어 놓은 그 모든 것을 다 표현해서 만들어 낸 말이 한국말이에요. 그래서 영계에 가서 한국말을 알아야 하나님하고 심정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천국에 가서 그 세계의 아름다움을 정말 마음껏 표현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에요.

 

- 천국 문화의 습관으로 정착되어야 

 

결과적으로 습관이 천국 문화의 습관으로 정착해야 한다. 그래서 이 40일 동안에도 우리가 그 문화로 만들어 내는 제가 내년 2008년도부터는 40일 수련생의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바꾸려고 하고 있다. 우리는 90년대, 2000대 초기, 2000년도 중반이 지나면서 선영계의 변화에 따라서 수련도 달라진다. 저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아서 끊임없이 식구님들의 어려움을 정리하고 새로운 천국의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