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일어

전한 동중서董仲舒의 입추여지 立錐餘地

true2020 2022. 8. 10. 11:05

* 진나라  진시황제

불로장생

 

* 전한   

기원전 206년에 高祖 劉邦이 세운 왕조.

서기 9년 왕망王莽이 정변을 일으켜 신新나라를 건립했다.

 

漢武帝 劉撤 기원전 156년~기원전 87년

전한의 제7대 황제 재위 기원전 141년~기원전 87년.  54년간. 

경제의 열한 번째 아들. 시호는 세종. 

 

유교의 국교화를 위해 동중서舒(기원전 179년~기원전 104년. 유학자)를 기용.

흉노 정벌

말년에는 폭정

 

▶ 동중서는 한무제에 대한 원망의 글

"소수의 간신배들이 나라의 땅을 독식하고 있어 자작농은 소작농이 되고 소작농은 노비가 되니 가난한 백성은 이제 송곳을 꽂을 만한 땅조차 없구나. 간신배와 줄 닿은 시골 탐관오리들도 뺏고 뜯기에 광분해서 백성은 이미 말과 소와 같은 옷을 입고 개나 돼지의 먹이를 먹는 지경이 되었구나" 

 

* 후한

서기 25년 한나라의 왕조의 후예인 유수劉秀가 신나라를 무너뜨리고 다시 한나라를 건립했으니 그가 광무제光武帝이다. 역사에서는 전자를 전한 또한 서한, 후자를 후한 또한 동한으로 구분한다.  

 

후한은 서기 220년 마지막 황제인 헌제가 강압에 의해 조조曹操의 아들 조비曹丕에께 제위를 물려주었다.

 

* 위나라 

조비는 이후 나라 이름을 위魏로 바꾸었고 사후에는 문제라는 시호諡號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