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 실적 실천 종교

천운 - 달리는 천리마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피 빨아먹으면서도 천 리를 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운세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이고 재림주이고 구세주입니다.

true2020 2022. 7. 26. 15:11

▣ 1992.7.30(목) 섭리사로 본 여성해방시대. 종로교회. 

233-066 달리는 천리마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피 빨아먹으면서도 천 리를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거예요. 천운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는 어떤 사람이냐? 개인적으로 악운의 고개를 넘어 세계의 무대 위에서 해방받은 사람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천운과 더불어 동반자가 되려면, 그 천운의 세계적 역사적 대표의 자리에 선 남성이 되려면 세계의 모든 남자들의 운이 다 다른 것을 전부 다 메워서 잘라 버리고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 역사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가정의 운도 그렇습니다. 혼란된 가정의 운을 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천운을 갖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이 땅 위에 천운을 활용할 수 있는 주인이다 하는 이름을 받고 어인을 받아 와야만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구세주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하나를 놓고 전 세계에서 쳐 왔지만 정작 선한 사람은 안 칩니다. 

 

* 하늘의 운세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그분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이고 재림주이고 구세주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세계의 운세를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