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인간으로서의 지성소는 어디인가? 몸은 성전이며 여러분들의 그곳이 지성소입니다. 그것을 범하는 자는 천벌을 받습니다. 일족이 걸려든다구요.

true2020 2022. 6. 16. 23:10

▣ 1988.10.29(토) 올바른 혈통을 이어받자. 용인 일화연수원. 

- 6500가정 성주식. 일본어. 

 

183-086 성서에 지성소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성소. 인간으로서의 지성소는 어디인가? 몸은 성전이며 여러분들의 그곳이 지성소입니다. 알겠습니까? 그것을 범하는 자는 천벌을 받습니다. 일족이 걸려든다구요. 

 

그것은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유혹이 많이 있었습니다. 학생시대 일본에 있을 때도 수많은 여자에게 유혹당한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잠자는 방에 많은 여자가 뛰어들어 도와 달라고 고함을 지른 적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세계의 모든 여자를 맡겨도 좋을 남자로 보기 때문에 그러한 사명을 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올바른 전통을 지금부터 더럽히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알겠습니까? 이 기반을 세우기 위해 선생님은 얼마나 고생했는지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사랑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여자에게, 남자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구요. 그러한 심각한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순결한 혈통의 인연에 되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심각하다구요. 이 한 점을 찾기 위해 기독교의 순교의 역사가 남아 있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그것은 여러분들의 결혼식을 위해서입니다.

 

* 지금부터 결혼한 후에는 그 손을 더럽히지 말라구요. 피부를 제삼자에게 보이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정조도 선생님 자체가 지켜 왔습니다. 흥남감옥에서 암모니아의 산에서 땀을 흘리면서 작업을 하는 입장에서도 반드시 긴소매를 입고 피부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탄 세계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그 기준으로 일신을 바치는 것이 아니면 그것을 지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남자로서의 정조, 여자만의 정조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남자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