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버지니아 주 린츠버그, 이븐 알렉산더 박사 - KBS
하버드 대학 메디컬 스쿨에서 15년 일한 신경외과 전문의
2008년 뇌사상태로부터 회생. 천국은 실제로 존재한다. 혼수상태 1주일 동안 천국 경험
" 너무나 현실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일어났으니까요. 하지만 제 머릿속이나 이 우주에서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신의 나라는 진짜였습니다. 이 세상보다도 더 현실 같았죠. 현재가 꿈입니다.
2008년 11월 어느날 새벽
"등에 심각한 통증을 느끼면서 일어났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고통이었죠. 그게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거예요.
린치버그 종합병원에 입원
박테리아 성 뇌막염. 생존율을 10% 이하.
"문밖에 아내와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들이 "신이여,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는 걸 들었어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요. 제 뇌는 완전히 파괴된 상태였습니다. 여기 의사와 간호사들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저의 모든 언어와 혼수상태 이전의 기억들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그는 뇌사상태였다. 하지만 천국에 대한 그의 기억한 지금도 생생하다.
신의 나라. 인간의 언어를 다 동원해도 설명할 수 없다. 나비의 날개를 타고 날아다녔다.
"혼수상태에 빠지기 8년 전까지 저는 불가지론자(인간은 신을 인식할 수 없다는 종교적 인식론. 이 학설은 유신론과 무신론을 모두 배격한다.)였습니다. 무한한 신의 사랑이나 기도의 힘도 믿지 않았죠. 그러나 혼수상태는 제 생각을 영원히 바꿔놓았습니다. 완벽한 사실은 신과 신의 나라가 확실하다는 겁니다. 신의 나라의 핵심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7일 만에 아무 손상도 없이 뇌사상태에서 꺠어났다.
▶ 셈 파니아 스토니브룩의대 응급의학교수.
"당연히 뇌가 작동하지 않으면 의식도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여러 증거는 그 점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합니다. 왜냐하면 임상학적으로 사망을 선고받은 환자들, 그러니까 뇌가 작동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의식이 남아 있던 것으로 보이는 증거들이 나타났기 떄문입니다.
2008년 실험 1500명의 환자를 중심하고 진행하고 있다.
이론상으로 100명이나 200명 중 위에서 뭔가를 내려봤다고 주장하는데 아무도 그 사진을 보지 못했다면 그것은 착시이거나 환영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 사진을 정확하게 설명한다면 몹시 어렵지만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말이 진짜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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