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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true2020 2022. 2. 18. 10:01

1. 사랑의 힘은 생명선을 넘는다.

 

▣ 1999.11.9(화) 세계 축복권을 넘자. 청평 수련소.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제10회 참자녀의 날. 세계 지도자 회의.

 

304-282 지금 타락한 세계도 사랑 때문에 죽지요? 힘이 있어요.

 

* 세상에도 그렇지요? 자기가 첫정 준 사람은 죽어도 좋고 혼자 있어도 좋다고 그러는 거예요. 생명선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 그래서 여기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정성을 들여서 하늘의 본연의 1백% 이상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면 이건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 그거 한 거지 방법하고 그다음에는 강제로 강제로 부정해야 돼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두 가지 길밖에 없어요. 강제로 하더라도 계속해서 강제로 제재하지만 전부 다 하나님의 힘을 통해 딱 달라붙으면 거기에 느낀 체휼적인 기준은 누가 못 빼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라는 거예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 1970.10.3(토) 선악의 출발의 선후. 전본부교회. 

- 제2회 전국성화학생총회. 

 

035-048 만일 인간이 절대적인 신 앞에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절대적인 그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가했을 것이냐? 이것은 생명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동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생명도 그 사랑의 힘 앞에 지배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사 문제를 좌우할 수 있는 제일 어려운 일을 행함에 있어서 권이 있는 힘이 무엇이냐? 구것은 어떤 외적인 세계의 권력이 아닙니다.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힘인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을 중심 삼고 죽고 사는 것을 일상생활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보다도 사랑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2. 돌아오는 사랑의 힘은 더 크다.

- 사랑의 법도에 의해서만 영생이 가능하다. 

 

▣ 1999.9.9(목) 천지부모천주통일해방권 선포. 중앙수련원.

303-293 돌아오는 사랑의 힘은 더 크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돌아올 때 작아지는 법이 없어요.

 

* 위하는 사랑의 세계만이 그렇습니다. 위하라는 사랑이면 그게 안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랑에서만이 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 1971.1.8(금) 인생의 갈 길. 춘천교회. 

038-326 힘이라는 것을 보면 작용을 하게 될 때는 반드시 소모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 이상의 존재가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제3의 힘이 가입되지 않고는 발전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원칙에 벗어나는 한 가지 힘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의 작용만은 이 원칙을 벗어납니다. 

 

* 다른 힘과 반대라구요. 사랑의 힘은 더 커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하나님도 사랑이 없으면 영존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주고 나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도 더 주고 싶어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을 가지는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주고 나서 부끄러운 마음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진정한 사랑의 주인입니다. 

 

* 사랑은 하면 할수록 더 큰 것으로 보태지기 떄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이는 흥하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이 없이는 영생이 없다는 것입니다.  

 

▣ 1971.1.15(금) 참된 인생길. 여수교회. 

039-236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의 법도에서만 영생이 가능하다는 것이요, 사랑이 없을 떄는 소모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원칙에서 볼 때 이 세상 만물이 진화로 발전했다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어떤 힘이 합쳐 가지고 작용되어 들어가는 힘이 커진다는 그런 원칙은 없다는 거예요. 그 힘이 커질 수 있는 색다른 고차원적인 무엇이 나오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이 들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오늘날 돌연변이니 무엇이니 하는데 그건 틀린 말입니다. 그렇지만 사랑만은 가하면 가할수록 돌아나올 때에 뗴어 놓고 오는 것이 아니라 플러스되어서 더 보태져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3. 사랑의 힘은 주인이 되고 소유할 수 있다.

4.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랑의 힘이다.

5.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포옹하고 모든 것을 넘어서 소화합니다.  

 

▣ 1999.8.8(일) 뜻의 완성과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탕감해서 복귀해야. 벨베디아.

303-108 모든 만물은 참사랑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연결된 존재는 그 자리에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 삼고 완전히 통일된 몸이 되면 그때 그 사랑의 영원한 절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 여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중심 삼고 한몸이 되었을 때 서로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소유이고 여자는 남자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존재도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절대 사랑의 힘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의 힘은 모든 만물을 소유하고 있어요.

 

사랑의 힘은 소유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컨트롤하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행동을 중심 삼고 주체와 대상의 사랑 운동이 벌어져요. 어떤 존재도 그것을 분리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쌍쌍제도입니다. 이것은 플러스 눈이고 이것은 마이너스 눈입니다.

 

303-131 미국이 용광로라 해서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 미국화) 하는 미국 역사를 자랑하는데 레버런 문의 관점에서는 아무리 20년 아닌 그 이상이 되어도 어떻다구요? 미국의 용광로로 녹일 수 없어요. 미국화가 안 된다 이거예요. 지나고 보니 미국 사람들이 Moonize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국 나라가 걱정해 가지고 "레버런 문은 필요 없다. 쫓아내자" 해서 핍박을 했던 것입니다. 누가 이길 것 같아요? 미국 나라예요, 레버런 문이에요? 왜 레버런 문이 이겨요? 사랑의 힘, 제일 무서운 힘이 사랑의 힘입니다. 참사랑의 힘입니다. 한번 건드리면 즉시 사랑의 힘으로 물들어요. 그래서 뭐예요? 제발 통일교회 영역으로 가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303-132 참사랑에는 더러운 것이 없어요. 예쁘장한 여기 아줌마도 남편이 우락부락하더라도 그 남편이 수염 있으면 수염을 좋아하고 키스하게 되면 혀를 빨고 전부 다 좋아하잖아요. 더러워요, 안 더러워요? 모든 게 상관 없어요.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포옹하고 모든 것을 넘어서 소화합니다.  

 

▣ 1976.2.8(일) 참된 부부. 전본부교회. 

083-233 사랑의 인연을 서로서로 나누기 위해서  듣고 말하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전주 다 사랑의 이상을 중심 삼고 귀결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최고로 강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 자리는 결국은 어떤 자리냐? 우주의 어떠한 힘보다도 강한 자리가 사랑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으로 말하면 원자탄보다도 더 강하고, 능력 많으신 하나님보다도 더 강하다는 겁니다. 왜? 하나님도 사랑을 필요로 하기 떄문에. 알겠어요?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목적, 이 우주의 창조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6. 사랑의 힘은 통일의 힘, 창조의 힘이다. 

 

▣ 1972.3.20(월)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 종교. 후렌즈 미팅 하우스.

- 영국에서 3일간 공개 강연회. 

 

054-091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통일의 힘인 것입니다. 생명을 창조하는 창조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1)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힘.

 

1972.9.3(일) 필연적인 길. 전본부교회. 

061-330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의 그 무슨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뭐냐? 보다 높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밖에 없는 것입니다. 

 

7.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만이 사랑의 힘이 활동할 수 있다. 

 

▣ 1975.11.23(일) 승리의 중심자. 벨베디아.

081-016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 관계가 성립되지 ㅇ낳고는 나타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이 성립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원칙이라구요.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만이 사랑의 힘이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곳에는 사랑이 나타날 수 없다 이거예요. 있더라도나타날 수 없다 이거예요.  

 

8. 복귀는 사랑의 힘으로. 

 

▣ 1976.2.25(수) 복귀의 목표. 전본부교회.

083-319 타락은 무엇으로 했다구요? 티릭힌 천사장의 사랑을 중심 삼고 했기 때문에 이것을 넘기 위한 돌파구를 여는 데는 무엇으로? 이 인력을 차고 올라가야 돼요. 이 고질돈 사탄 세계의 심정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이 중력과 같은 힘이 엉클어진 이것을 차고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돼요. 무슨 힘이에요? 사랑의 힘! 그 힘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심정을 주장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 1999.6.13(일) 참사랑의 주인이 누구인가. 본부교회.

302-149 참사랑을 통해 가지고 참생명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참생명은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결합시킬 수 있는 힘은 어머니의 힘도 아니요 아버지 힘도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근본적인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302-151 남자 여자가 왜 하나되려고 하느냐? 근본적인 사랑의 힘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창조적 원칙이 있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죽자 살자 하는 것입니다.

 

첫사랑의 기쁨이 발전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 때 무한한 하나님의 힘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나를 놓칠 수 없도록 천년만년 따라다닐 수 있는 사랑의 상대적 가치를 지녀야 할 것이 남자 여자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사랑의 상대권이 되는 것입니다.

 

302-164 사랑의 힘으로는 원수도 앉아서 녹여 내는 거예요.

 

▣ 1999.1.17(일) 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 올림픽 공원 역도 경기장.

- 말씀 훈독 대회. 1월 17일~25일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 강연문.

 

298-300 사랑이라는 보자기를 갖다 씌워 놓으면 다 그 안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우주 창조의 기원이나 생명의 발원지란 바로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우주를 사랑하는 경지에 들어가면 우주의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내가 지금 여기 공간에 그냥 지극히 작은 존재로 있지만 사랑을 중심하고서는 지극히 큰 것과 공동적인 공통적인 그리고 동등하고도 대등한 상대적 권한을 갖게 됩니다.

 

그 지극히 큰 존재가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면 나는 사랑의 권위에 의해서 그 절대적인 하나님의 상대적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공약을 세워 놓고 그 공약 가운데 있게 되면 우주 어디에 가든지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게 되면 모래알 하나를 놓고 천년을 들여다봐도 싫증이 안 나는 것입니다. 자기 손에서 빚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밤에 혼자 누워 있으면 어두운 밤에도 자기가 황금판에 누워 있고 황금빛을 발하며 자는 자신으로 느끼게 됩니다. 꿈같은 이여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동산에 올라가더라도 만물이 함성을 지르며 환영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을 해 보셨습니까?

 

우리 자신이 사랑의 우주 가운데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무한히 행복하게 느껴질 뿐 아니라 세상에 날 좀 보라고 자랑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험실에서 연구하다가 가장 이상적이고 폭발적인 발견이 있었다면 바로 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 입장에 지어진 나 자신을 파탄시키는 죄 중의 죄요 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은 선 중의 선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살하는 갓은 가장 큰 죄가 됩니다. 우주를 파탄시키는 행동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고문으로 피를 토하는 자리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품어 주는 사람의 손길을 느끼게 되면 그것이 도리어 하나님이 뼛골에 사무치는 사랑으로 품어 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죽음의 자리도 행복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힘 가운데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다. 나라나 세계를 주고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앞에는 사탄도 굴복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결과가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