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ank Tank 2022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9주년 한반도 평화 서미트 축승회.
- 20220215
* 종교를 반대하는 강대국이라는 나라가 지구성에 소련과 중국입니다. 그렇죠? 이 나라들 앞에 기독교 문화권이 출발했던 유럽 대륙의 모든 나라들이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는 길, 그 길은 참부모를 받아들여서 하늘부모님의 품에 형제로서 함께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 성경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었느니라 하는 것이 아프리카입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의 그 길에 있어서 이제 유럽 대륙이 직면하고 있는 동유럽 문제, 동북아 문제를 놓고 볼 때 완연히 참부모와 하나된 자리, 하늘부모님의 참자녀로서의 먼저 된 자가 되어 이 하늘을 모르는 두 나라를 품을 수 있는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교육하여 품을 수 있는 그러한 환경권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이제 유럽이 마지막 일어나서 하늘 섭리를 도울 수 있는 박차를 가하는 때가 되었으니 이제 당당하게 인류가 살 길, 유럽이 살 길, 세계가 사는 길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길인데 그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 줄 수 있는 분이 참부모이니 참부모와 하나된 유럽이 되자 하고 힘차게 외치기를 바라서 이 사람의 이름을 거론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유럽이 하나가 되어서 이 문제가 되고 있는 두 강대국, 하늘을 모르는 이 두 강대국을 교육해서 동생으로 삼아 하늘부모님 앞에 데리고 오십시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임인년을 맞으면서 하늘의 운세가, 권위가 드러나야 하는 해에 있어서 표시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하다가 넥타이와 스카프를 만들게 했어요.
▶ Think Tank 2022 한반도 평화 서밋. 20220213. 참어머님 기조연설.
* 하늘은 4천 년간을 수고하시어 "내 아들이다" 하는 독생자를 탄생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창조 원칙에 의하면 독생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생자를 탄생시킨 가족은 물론이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 또한 독생자가 하늘의 섭리 환경권을 만들어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 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후 기독교는 사도들에 의해서 2천 년을 내려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기독교 환경권은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타락한 인류를 하늘이 품을 수 있는 환경은 참부모의 탄생입니다. 참부모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류는 거듭날 수 있고 중생 부활되어야만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잘못된 역사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중심인물이 6천 년 만에 이 한반도를 통해서 탄생이 되었습니다. 1960년에 참부모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참부모는 인류를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중생 부활시키는 섭리가 참가정 운동, 축복 행사인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를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어야만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꿈은 지상에서 참부모와 함께 자녀들을 거느리고 지상천국의 생활을 꿈꾸어 오셨습니다, 그 일이 1960년에 출발이 된 것입니다.
* 다시 말해서 세계, 모든 종교는 종점에 다달았다 했습니다. 종점에서는 내려야 합니다. 내려서는 우주의 주인되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참부모와 하나되는 길뿐입니다.
◑ 요한복음 14장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또는 믿고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 사탄의 혈통, 원죄를 제거.
▣ 1970.10.13(화) 혈통의 전환. 중앙수련원.
- 일본 약혼자 226쌍.
035-159 우리들은 왜 메시아가 필요한가? 그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구원되는 것이 그 목적이다. 구원의 근본 기점은 어디인가? 하나님과의 사랑의 접촉점이다. 거기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되돌아 가야 하는데 우리 자신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사탄의 혈통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하나님의 혈통과 관계없는 그러한 인간이 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과는 정반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원죄를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죄를 제거하는 데는 혈통적 문제가 근본적인 문제로 되어 있다. 이것을 어떻게 뽑아 내느냐 하는 문제 이것은 타락한 인간 스스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메시아가 필요한 것이다.
* 이 혈통을 우리들 대대로 이어지고 있는 이 사탄의 혈통을 누가 제거할 수 있는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는 참부모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되어 선한 상대 기준을 조성하고 세계를 자기의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참부모가 나타나기 전에는 절대로 이것을 뽑아 버릴 수 없는 것이다.
1)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메시아.
▣ 1972.8.20(일) 미처 몰랐습니다. 전본부교회.
061-026 예수는 누구냐? 어떠한 분으로 왔느냐?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로 왔습니다. 그리하여 독생자로서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받을 수 있는 독생자였어요. 부모의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외아들 아녜요?
이런 과점에서 볼 때 기독교 역사 가운데에 독생자라는 이름은 위대한 말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독생자인데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면 독생자라고 했겠어요? 옛날에 인류 시조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직접 지으셨지만 그들을 다 사랑하시지 못하고 사랑의 품에서 빼앗기지 않았어요?
* 따라서 여기에 도달한 자리에서 다시 말하면 타락한 조상이 체휼한 사랑 이상의 사랑을 체훌한 입장에서 왔기 때문에 메시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통하는 길 외에는, 그 예수를 통하는 길 외에는 인간 문제의 해결 방안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었던 거예요.
▣ 1972.2.21(월) 새로운 메시아와 하나님의 공식 섭리역사. 조지 워싱턴 대학 리스너 강당.
- 미국 7대 도시 순회 공개강연회.
053-204 하나님의 섭리가 핏줄로 말미암아 더럽혀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역사를 배후에서 해 나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상의 그 누구도 안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하늘나라,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수가 없다"고 당당하게 선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종교 지도자가 있다 하더라도 역사적인 사탄의 더러운 피를 맑혀 가지고 혈통을 전환시켜 가지고 하나님과 인연을 맺고 태어난 사람은 예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석가도 공자도 마호메트도 그 누구도 이러한 배경을 받아 가지고 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분이 이 땅 위에 태어났다는 사실은 인류 앞에 있어서 희망 중의 희망이요 생명의 새로운 기원과 부활을 맞을 수 있는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2) 그 길은 복귀의 길이다.
▣ 1972.6.6(화) 근본 복귀. 중앙수련원.
-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식구 합동 집회.
058-011 또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했는데 그 길이라는 것은 무슨 길이냐? 그 길은 타락해서 떨어진 길이 아니라구요. 복귀의 길인 것입니다. 이 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즉 메시아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지요?
3) 양자를 친자로 입적시키는 수속.
▣ 1969.1.1(수) 하나님의 날의 본의. 전본부교회.
- 제2회 참하나님의 날.
022-012 예수님은 부모의 입장으로 오셨기 때문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는 한분밖에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절대적인 구원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버지의 입장에서 잃어버렸던 아들딸을 구해 주는 구주의 사명으로 오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류를 영자에서 친자로 입적시키는 수속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사명을 못하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 수속과 절차를 가르쳐 주는 교파가 나와야 하는데 그 교파가 바로 통일교회입니다.
2.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된다.
▣ 1961.2.12(일) 모시고 싶은 아버지. 전본부교회.
011-092 지금까지 기독교 신자들은 주님만 만나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지만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주님을 만났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뇨?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주님을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게로 나아갈 수 없기에 주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간 뒤에는 주님도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 자신 앞에 올 수 없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 앞에 올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3. 메시아란?
1) 하나님을 자기 이상 사랑한다.
▣ 1963.10.18(금) 광주교회.
그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자기를 세계와 같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를 하늘땅 같이 사랑하는 그런 주의자가 아니에요. 먼저 누구를 자기 이상으로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자기 이상으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세계 인류로부터 추천推薦받은 자기라는 것을 알고, 세계 인류를 배후에 놓고 책임을 짊어지고 그들과 더불어 하나의 목적을 중심 삼아 같은 승리의 결과를 획득하였을 때에 같은 영광의 자리에 동참하겠다는 그러한 마음을 가진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메시아예요. 그러한 분이라야 사람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메시아가 되는 거라구요.
▣ 1979.3.18(일) 고향으로 돌아가자. 벨베디아.
103-310 그다음엔 뭐냐 하면 아담이 왜 타락했느냐? 하나님을 자기 이상 사랑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해와가 자기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해서 타락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 정신이 하자는 대로 했고 내 마음이 하자는 대로 했다 이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을 알고 이 세계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내 몸뚱이가 하자고 하고 내 타락한 마음이 하자고 해도 안 한다구요. 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데는 누구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내 남편보다 더 사랑하고 내 자식보다 더 사랑하고 내 나라보다 더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2) 메시아가 갖고 오는 것은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입니다.
▣ 1966.11.6(일) 전본부교회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017-017 그러면 메시아란 어떠한 분이냐? 인간의 무한한 가치, 무한한 보화를 지닐 수 있는 그런 인격을 재현시켜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이분은 하늘땅을 주관하고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比準(서로 견주어 보는 일)과 측량의 위치를 재선정하고 나서 인간 세상에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가 갖고 오는 것은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슬픈 것 나쁜 것 불행한 것만이 있습니다.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 감사하는 것 만족한 것은 하늘의 것이고, 나쁜 것 슬픈 것 불행한 것 불평불만하는 것은 사탄의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서 있는 내 자신이 지금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탄이 침범하는 거예요. 이런 자리에서 항상 주의하지 않고는 하늘 편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 사탄은 불행의 주인공이요 불만의 왕자요 불평의 대표자요 나쁜 것의 주인이요 슬픈 것의 주인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타락이 본래 어디서부터 나왔느냐? 불평불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불평불만, 불행해짐으로 나쁜 것이 되었고 슬퍼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인간을 침범해 들어오는 공식 경로입니다. 불평불만은 불행과 통하고 불행은 슬픔과 통하는 것입니다.
3) 메시아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안다.
▣ 1993.2.7(일) 하늘의 축복받은 부부에 대한 투자. 벨베디아.
244-189 자, 하나님과 절대 하나된 남자로 오는 이가 메시아다 이거예요. 이게 뭐예요? 메시아! 메시아를 알겠어요? 메시아는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오라면 오고 100 단계 높은 축복을 해 줘도 시원찮은데 지옥을 내려 준다고 해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나를 왜 이렇게 취급하느냐", 이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메시아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압니다.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일생의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당신을 위로하고 당신을 기쁘게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알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상처받은 뿌리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기뻐해야 할 자리에서도 좋아서 높은 자리에 서서 "하하하" 웃을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그런 고통의 하나님 마음속에 있는 그 뿌리를 메시아가 확 뽑아 주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더 내려가고 더 내려가고 또 더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감옥을 몇 번씩 갔어도 하나님에게 감옥에서 나가게 해 달라는 기도는 한번도 안 했습니다. 안 해 봤다구요. 그리고 복잡한 세계 문제가 있고 지금도 일본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 나 이것 돠와주세요."라는 기도를 안 합니다. 내가 책임진다고 생각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지옥에 가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이 나에게 방패와 울타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위해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한다구요. 기쁠 때에도 나는 저 뒷자리에 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기쁠 때도 내가 필요하고 어려울 때도 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메시아. 메시아가 될 수 있는 사람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메시아고 참자녀는 메시아를 닮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선생님을 중심 삼고 종족적 메시아들이 전부 다 그렇게 살아야 되는데 그렇게 못 갈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심판의 푯대가 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일백이라면 여러분도 일백이어야 됩니다. 1백 이상 되기를, 130 150 이상 되기를 하나님도 원하고 레버런 문도 원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맞아요?
'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모르는, 종교를 반대하는 강대국이라는 나라가 지구성에 소련과 중국입니다. (0) | 2022.03.01 |
---|---|
나는 봄이 되면 凍土에서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 수선화를 좋아합니다. (0) | 2022.02.17 |
기쁘기 위해서는 - 6가지. (0) | 2022.02.07 |
지금은 어떤 때냐? - 5가지. (0) | 2022.02.04 |
놀라운 선언 - 4가지. (0) | 202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