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민주 세계

以北 以上 團結하라, 그럴 때는 천국은 내 것, 우리 것이 되는 거예요.

true2020 2022. 2. 6. 13:07

▣ 1989.3.5(일) 본부교회. 단결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189-040 그러니까 우리는 최후에 단결해야 돼요. 단결해서 이것만 끝나는 날에는···. 세상에 생각해 봐요. 이제 문 총재 주의 이상 남을 게 있나. 우리 세상이에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회개하라, 뭐라구요? 저, 단결하라, 뭐라구요? 단결하라, 뭐라고? (천국이 가까웠다!) 통일하라, 뭣이? (천국이 가까웠다)

 

* 단결한 힘이 대한민국을 끌고 가게 될 때에는 이북이 망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가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이북의 2천만을 대해 "이것 해라" 하고 명령할 때 강제로 하는 것 이상 우리가 할 때는 하늘이 깨끗이 정비해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북을 이기라는 것은 총칼로 싸워서 이기라는 게 아니에요. 以北 以上 團結하라, 그럴 때는 천국은 내 것, 우리 것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나이가 얼마예요. 70인데 내가 지금이라도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떡할 테야? 천신만고해서 남한 땅의 통일까지, 통일 운세를···. 내가 책임 다했다구요. 만들어 놓고 남북이 통일될 때 선생님이 없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과 더불어 남북이 하나되는 걸 보고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인류를 대표해서 "하나님이 소원하시던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승리는 당신 것입니다" 하면서 제사를 드려야 돼요. 축수를 드리고 나서야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누가 할 사람 있어요?

 

* 천국의 기치를 올리기 위해서, 천국의 개문을 위해서 완전히 단결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189-041 이북 해방이에요. 밥을 먹으나 자나깨나. 그것 때문에 잘 자리를 그곳을 항하면서···.

 

* 그러니까 북한 해방은 여러분이 얼마만큼 단결해서 "그야말로 이제는 천국이 가까웠다." 할 수 있는 그런 欽慕의 熱情, 思慕의 熱情에 불타느냐 하는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그 熱氣가 김일성 도당의 총칼 앞에 위협을 받고 행동할 수 있는 것 이상 그 행동권을 소화시키고 그 열기로 말미암아 그들을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돼요. 단결의 힘, 그것만 이루어 놓으면 하늘이 다 해 줘요. 김일성의 조상이 와 가지고 김일성이를 데려가는 거예요.

 

▣ 1972.5.14(일) 하나님과 우리 인간.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 서울 지구 합동 야외 예배.

 

056-202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단결하자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를 중심 삼고 단결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 삼고 단결한 것이 저 인민 군대가 문제되지 않을 수 있게 결속을 해 가지고 그들보다 우위에 섰다고 하는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하늘 앞에 나서게 될 때는 절대 침범 못한다 이겁니다. 그런 철석같은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