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9.14(일) 참된 형제. 전본부교회.
024-347 여러분이 아무리 손금을 들여다보아도 관상을 보아도 팔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팔자가 이렇게 생겼으니 탕감복귀 해원 성사를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이 일을 홀로 개척해야 합니다. 그것을 통하여 사탄 세계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려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하늘의 환희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1969.9.14(일) 참된 형제. 전본부교회.
024-347 여러분이 아무리 손금을 들여다보아도 관상을 보아도 팔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팔자가 이렇게 생겼으니 탕감복귀 해원 성사를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이 일을 홀로 개척해야 합니다. 그것을 통하여 사탄 세계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려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하늘의 환희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