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庭 부부

이 가정맹세라는 건 역사에 없는 놀음입니다. 가정맹세가 나옴으로 지상세계 사탄 가정은 앞으로에 있어서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true2020 2021. 12. 28. 15:16

▣ 1994.12.22(목) 이스트 가든. 성약시대 섭리와 가정맹세.

- 지도자 회의 때.

 

266-143 지금 40년이 지난 후에 비로소 우리 가정맹세가 나온 거예요. 이 가정맹세라는 건 역사에 없는 놀음입니다. 가정맹세가 나옴으로 지상세계 사탄 가정은 앞으로에 있어서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첫째가 뭣인가 한번 읽어 봐요. 가정맹세가 나온 것은 선생님이 2차 대전 승리의 기반을 잃어버린 것을 40년을 통해서 4천 년 역사를 탕감해 가지고 복귀된 기준이 섬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지상 위에 설정되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첫째가 뭐예요? 가정맹세 첫째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전부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 삼고를 말하는 거예요. 이 7대 항목 가운데 표제가 뭣이냐면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 삼은" 그 표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되어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 삼고 참생명 참혈통이 연결된 걸 말하는 것입니다. 타락했으니 지금까지의 섭리관은 전부 다 독신 생활하라고 했고 출가를 명령한 거예요. 독신생활, 그다음에 출가하라고 한 것입니다.

 

왜? 타락한 가정을 품고 가정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쫓겨났다구요. 탕감복귀해서 결혼생활을 안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축복가정이 참사랑을 중심 삼았다는 것은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 삼고 혈통적으로 인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맹세문을 외우려면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부부가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되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만 맹세문을 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 이것을 암송하고 다 이렇게 될 때는,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을 때, 점심 먹을 때, 저녁 먹을 때 하루에 세끼씩 밥 먹을 때 생각해야 되고 그다음에 잘 때 생각해 가지고 내가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의 있는 정성을 다했느냐? 이렇게 반성하면서 이것을 매일같이 생활의 표준으로서 삼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싸움하고는 못 외우는 거예요. 가정맹세를 외우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사실인가를 느낄 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방패예요. 방패.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