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을 지경에 들어가 있는데 내가 죽는 것을 보기 좋아하는 하나님이오?" 할 때 "야야, 말도 마라" 하신다는 거예요. 죽을 자리에 들어가면 도약을 하게 하시는 거예요.

true2020 2021. 12. 23. 21:51

 

 

▣ 1990.2.21(수)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선문대학교.

- 충청도 통일 그룹 참부모님 환영대회.

 

199-346 "내가 죽을 지경에 들어가 있는데 내가 죽는 것을 보기 좋아하는 하나님이오?" 할 때 "야야, 말도 마라" 하신다는 거예요. 죽을 자리에 들어가면 도약을 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선생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한 단계 밟고 올라가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소련 감옥을 가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