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2.21(수)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선문대학교.
- 충청도 통일 그룹 참부모님 환영대회.
199-346 "내가 죽을 지경에 들어가 있는데 내가 죽는 것을 보기 좋아하는 하나님이오?" 할 때 "야야, 말도 마라" 하신다는 거예요. 죽을 자리에 들어가면 도약을 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선생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한 단계 밟고 올라가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소련 감옥을 가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전의 근본 동기가 뭐냐? 단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위로부터 아래까지 단합해야 돼요. (0) | 2022.01.11 |
---|---|
제비 새끼는 무엇이든 어미가 주는 대로 받아먹는다. 이것저것 비판하고 분석하다가는 다 죽어 버리게 된다. (0) | 2021.12.27 |
하나님을 위하여 충성한 사람은 선생님이 절대 책임진다. 뜻을 계승해 줄 후계자를 남기면 하나님이 알아준다. (0) | 2021.12.23 |
여러분이 충성하는 도수에, 정성을 들이고 충성하는 도수에 비례해 가지고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난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0) | 2021.12.22 |
하나님은 이 세계를 누구에게 주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것입니다. (0) | 202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