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10.29(일) 중앙수련원. 재창조 섭리.
- 세계일보 조사위원 연수회.
274-055 그래서 한국말은 전부 다 계시적입니다. 계시적이에요. "할아버지 어떻게 됐습니까?" "돌아갔습니다." 어디에 돌아갔다는 거예요? 영계로 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으니 돌아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틀림없이 영계가 있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가 있는 거예요. 만약에 영계가 있는 것을 없다 했다가 나중에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큰일이에요,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