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7.19(일) 내일을 맞자. 전본부교회.
032-221 체휼적인 신앙이란 하나님이 슬퍼할 때 나도 슬퍼하고 하나님이 기뻐할 때 나도 기뻐하는 신앙을 말합니다. 나는 매일매일 그런 생활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슬픈 마음을 풀어 드리고 세계 앞에 기쁨을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었다 할진대는 나로 말미암아 세계는 수습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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