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제 마누엘 바로-조 제11대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 포르투갈 전 수상.
유럽연합의 정치적 목표는 평화이다.
남북한 통일과 한반도 비핵화는 중요한 문제이다.
DMZ 방문한 적이 있다. 한국인 스스로가 화합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지금 해야 할 일은 대화를 통한 신뢰 구축 그리고 정상회담 개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평화 통일은 가능하다. 희망의 조짐이 있다.
제7회의 희망전진대회와 싱크탱크 2022의 반기문 의장의 열정 그리고 지혜를 알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나는 UPF(천주평화연합)와 특히 한학자 총재에 감사드립니다. 한 총재는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놀라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혼란 속에서 당시 5 살이었던 한 총재가 북쪽에서 남하하는 이야기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만족시키다 놀라운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나는 또 하나의 놀라운 인물 한학자 총재의 남편이자 워싱턴 타임스의 창시자 이신 문선명 총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내가 엄청난 존경과 감동의 마음을 품는 언론 기관입니다. 문 총재 부부는 참으로 위대한 업적을 세웠습니다.
또한 한반도에서 분쟁 해결을 목적으로 전 세계의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인 싱크 탱크 2022를 출범 해 주신 한 총재에 축하를 드립니다.
▶ 아베 신조 전 일본 수상
* 御出席の皆様、日本国、前内閣総理大臣の安部晋三です。UPFの主催の元、より良い世界を作るための対話と諸問題の平和的解決のためにおよそ150ケ国の国家首脳、国会議員、宗教指導者が集う希望前進大会で世界平和を共に牽引してきた盟友のトランプ大統領と共に演説する機会をいただいたことを光栄に思います。
特にこの度出帆したシンクタンク2022の果たす役割は大きな物があると期待しております。今日に至るまでUPFと共に世界各地の紛争の解決、とりわけ朝鮮半島の平和的統一に向けて努力されて来た韓鶴子総裁をはじめ皆様に敬意を表します。
* UPFの平和ビジョンにおいて家庭の価値を強調する点を高く評価いたします。世界人権宣言にあるように家庭は社会の自然かつ基礎的手段単位としての線的価値を持っているのです。
▶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제14대 필리핀 대통령
▶ 데-뷔- 가우다 제11대 인도 수상
▶ 나타-샤 미치치 전 세르비아 대통령
▶ 앤서니- 칼 모나 전 토리 니타-도토 바고 대통령
▶ 한학자 총재.
*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의 지도자, 특히 싱크 탱크 2022에 참석하시어 최고의 정상으로서 일곱 분의 기조연설을 참으로 의미 깊게,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가 바라는 하늘 섭리의 완성을 위해서 하늘이 수고한 역사 가운데 여러분들이 선택을 받은 입장에서 세계 평화와 신통일 한국을 염원하는 그 깊은 뜻에는 하늘이 함께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그 후 많은 나라들이 동참한 가운데 특히 캄보디아의 훈센 수상께서 적극 참여하시어 이번에 역사적인 아시아 태평양 사무국 간판을 내걸게 됩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만이 아닙니다. 하늘이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 섭리의 마지막 완성을 향해 가는 특히 참부모가 지상에서 환경권을 넓히여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직접 지상천국의 문을 여는 이 시점에 여기에 동참한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은 하늘이 오래전부터 준비하여 길러 나온 이 시대의 섭리의 완성을 돕는 위대한 위인들임을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1. 세례 요한의 사명
▣ 마태복음 제 3 장 세례 요한이 천국을 전파하다(막 1:1-8; 눅 3:1-18; 요 1:19-28)
1 그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헬, 또는 침례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례를 받으시다(막 1:9-11; 눅 3:21-22)
13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어떤 사본에, 자기에게 열리고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눅 7:18-35)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쭈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어떤 사본에, 자녀들로
2. 아벨의 사명 2가지.
▣1978.1.22(일) 영광의 새 아침. 벨베디아.
096-248 아벨은 뭐냐 하면 아벨은 이 땅에 와서 가인을 구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예요. 이 일이 여러분의 사명이에요. 아벨이 중심인물인데 아벨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가려면 아벨이 길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 중심인물의 예정
1) 미리 아신 자들을 미리 정하시고 또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
▣ 로마서 8장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하나님은 중심인물을 한번 택하시고 그 중심인물이 때를 놓쳐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그 인물을 다시 세워 두 번 세 번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 1970.12.22(화)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전본부교회.
- 성화 학생 15회 특별총회.
037-007 때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복귀 역사를 중심 삼고 볼 때 하나님께서 중심인물을 두 번 택해 가지고 역사한 때가 있었습니까? 아브라함을 두 번 택해 가지고 역사를 했지만 그것은 조건이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인물을 한번 택하시고 그 중심인물이 때를 놓쳐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그 인물을 다시 세워 두 번 세 번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때를 한번 놓치면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때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4. 중심인물이 실패한 이유 4가지.
1) 아담 해와가 責任分擔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어요.
▣ 1983.1.30(일) 책임분담의 중심과 탕감. 벨베디아.
124-102 그래, 여러분들은 책임분담을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해 봤어요? 밥 먹을 때 책임분담, 숟가락 쥘 때 책임분담, 숟가락. 접시 씻을 때도 책임분담, 변소 가서 똥을 누면서 소변보면서 책임분담, 걸어가면서 책임분담을 외우라는 거예요.
*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어요. 여러분도 책임분담을 하지 않고서는 망해요. 알겠어요? 우리는 아담 해와와 같이 책임을 못해 타락한 사람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복귀해서 승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24시간 책임분담을 尊重하고 생각해야 돼요.
* 자,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인사를 할 때 이 말을 해야 되겠어요. 휴먼의 H 하고 리스펀서빌리티의 R을 해 가지고 HR이라 해야 돼요. "HR"하게 되면 "하!" 하는 거예요. "하!" 그렇게 해서 역사는 문화는 창조되는 거예요. 모든 역사의 원천이라구요.
* 인간의 책임분담이 하나님의 境界線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책임분담을 넘어서야 돼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활활 타 들어오는데 그 경계선을 한 발자국 넘어서는 것과 담벽을 넘어서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 담과 같은 것이, 성벽과 같은 것이, 돌벽과 같은 것이 책임분담이에요. 그걸 넘어서면 불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 중심이 뭐라구? 그 센터가 뭐라구? (참사랑.) 참사랑을 갖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책임분담이 무너졌으니 그걸 構築하기 위해서는 탕감 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 1972.10.22(일) 한을 남긴 책임분담. 전본부교회.
063-326 역사시대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망한 것도 책임분담 때문이요, 가인과 아벨이 망한 것도 책임분담 때문이요, 노아 가정이 또다시 꺼꾸러진 것도 책임분담 때문이요, 아브라함이 受難길을 벗어나지 못한 것도 책임분담 때문이요, 모세가 광야에서 쓰러지게 된 것도 책임분담 때문이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이상적인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성전 건축을 못한 것도 책임분담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도 역시 그랬고 이스라엘 민족도 역시 그랬고 유대교도 역시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한을 남긴 것도 결국은 책임분담 때문이 아녔더냐? 하나님이 한을 품고 오는 것도 책임분담을 완수하기 위해서가 아니냐? 이렇게 볼 때 한 많은 책임분담이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심정을 몰랐다.
▣ 1959.10.11(일) 사랑하는 자녀를 내세우려는 하나님의 수고. 전본부교회.
007-290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한 그날부터 찾아 나오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데 어느 정도까지 사랑하느냐? 여러분의 관념으로는 그것을 인식할 수 없을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죽음의 자리에서 허덕이고 있다 할진대 부모는 그 자식을 구하기 위하여 고통과 두려움을 개의치 않으며 죽음도 어떤 행동도 개의치 않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일망정 자식을 사랑하는 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정도밖에 안 될 것인가? 어떠한 역경과 죽음까지도 넘어설 수 있고 희생을 개의치 않고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 할진대 하나님의 사랑은 어떠하겠습니까?
타락한 인간이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는 비할 바가 아닙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창조 본연의 인간을 사랑하시려던 그 사랑은 타락한 세상에서의 사랑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사랑하는 자식이 죽던가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던가 할 때에 슬퍼하며 고통을 느낍니다. 또 의식까지 잃어버리거나 미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죽는 자도 있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끼리도 사랑하는 상대를 대하여 슬퍼하고 고통을 느끼고 미치고 죽는 자가 있다 할진대 하나님은 어떠할 것인가? 여러분, 생각을 해 보십시오.
007-294저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울어 본 적도 있습니다. "땅 위에 있는 인간들아! 네 자식이 그리워 울기 전에 하늘을 그리워하면서 울어라. 그 무엇이 원통하다고 땅을 치기 전에 하늘을 바라보고 땅을 치며 가슴을 쳐라. 땅의 그 무엇이 미치는 자가 있거든 이 땅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대하여 미치는 자가 되어라." 이렇게 기도한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히 슬픈 분이십니다. 이것은 추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추상적이 아니에요. 슬픈 그 가슴을 누구한테 하소연할 것이며 고통과 억울함을 누구에게 하소연할 것이뇨? 그럴 수 있는 이가 세상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런 아들딸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슬픔을 붙들고 울고 하나님의 고통을 붙들고 울고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딸, 이것이 우리들이 所望해야 할 最高의 基準이라 하겠습니다.
3) 사탄의 役事를 몰랐다.
▣ 원리강론 70
인간은 누구나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려는 본심의 지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어떠한 악의 세력에 몰리어, 본심이 원하지 선을 버리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게 된다. 이러한 악의 세력 가운데서 인류의 죄악사는 연면히 계속되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이 악의 세력의 주체를 사탄이라고 한다.
▣ 1990.10.14(일) 코디악. 주일 경배식 후.
206-235 여러분이 복귀 섭리에서 언제나 생각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사탄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구원섭리, 복귀섭리, 탕감이란 것도 반드시 무엇 때문에 해야 되느냐 하면 追放된 하나님을 모셔 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 1972.6.6(화) 근본 복귀. 중앙 수련원.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식구 합동집회.
058-061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 아벨입니다. 보다 공적인 사람이 아벨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가인이 무엇이냐? 사탄입니다. 사탄은 무엇이냐? 자기를 생각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아벨은 자기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데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4) 墮落性 때문이었다.
▶ 대모님 말씀 중.
* 타락성은 사탄과 악령에 의하여 생긴다.
* 시기하는 마음, 질투, 혈기, 미움, 거짓, 욕심, 나라는 것, 교만 등은 하나님의 성품이 아닌, 사탄의 성품이다.
*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타락성이다.
* 모든 죄는 타락성에서 유래된다.
* 사탄은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들이 미움과 욕심과 혈기로 싸우고 분열되기만을 엿보고 있다.
* 생활하면서 타락성의 마음이 생길 때는 "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이렇게 만들고 있구나! 사탄이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 자식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를 이렇게 주관하고 있구나!" 하면서 "사탄아, 내가 너한테 속을 줄 아느냐? 나는 절대로 혈기 내지 않는다." 하면서 타락성의 마음이 바깥으로 나오지 않도록 원리적으로 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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