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아무리 시대적인 하루와 생활이라도 이 하루의 생활이 영원과 관계를 맺는 거예요.

true2020 2021. 9. 16. 23:31

▣ 1963.5.15(수) 하늘의 용사가 되자. 전본부교회.

152-217 이제 우리들이 주장하는 것은 진리를 위주로 한 질서를 세우는 것입니다. 질서의 기틀이 잡히면 거기에 참이 세워지고 비로소 조직을 중심 삼고 그 터전 위에 참이 형성되는 거예요.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 "그다음에는?

 

* "영원을 약속하는 불변의 가치" 이러한 진리적인 기틀 위에 세워진 기준이 벌어져야만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불변의 가치가 되는 것입니다. 비로소 그런 데에 세워진 그것은 아무리 작더라도 영원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대적인 하루와 생활이라도 이 하루의 생활이 영원과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런 질서의 기틀 위에 우리의 한 조각 한 조각의 행동이라는 것은 전체 혹은 영원과 관계를 맺고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그 하루의 피땀 흘리며 수고한 모든 것은 영원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