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1.3.29(일) 기도. 미국.
112-046 사랑하는 아내가 말이에요, 사랑하는 남편이 만약에 참지 못할 얘기를 하더라도 "이분은 영원히 내 남편이니 나는 영원히 사랑한다" 하면 그거 얼마나 아름다워요. 살아 나가다 보면 기분 나쁜 일도 많지만 사랑이라는 말은 기분 나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인내를 통해서 남편의 사랑을 안 미국 여자가 얼마나 있겠느냐? 자, 인내의 고개를 넘어 부모의 사랑을 체휼한 미국의 아들딸이 얼마나 있으며 미의 부모가 얼마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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