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독 이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 생활
- 1998.4.27. 이스트가든. 영어로 훈독.
* 제2장 영계어서 본 삶과 지상생활.
- 이상헌 선생이 자녀들에게 보내는 글 중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희들이 볼 수 없는 이 나라,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상의 삶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아무것도 아닌데···. 하나-님! 하나-님! 이것이 하늘나라의 소식이다. 너무 방대하여 표현할 수 있는 방법, 표현 능력이 이 아버지에게는 없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 그러나 저 태양의 광채 속에서 적나라한 나의 삶이 하나님 앞에 그래로 나타나 ···."
▣ 1998.4.27(월) 일심 일신 일체 이상 세계. 이스트 가든.
292-283 선생님이 가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그러잖아요? 앞으로 선생님이 가게 되면 참부모가 빛을 대신해서 체를 다 느낄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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