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11.24(화) 한남동. 복귀의 전통정신.
- 일본 종족적 메시아에게 일본어로 말씀.
239-144 "나는 그 이상 하는데, 뭐야? 원리 강의 같은 것은 필요 없다" 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밥은 날마다 먹어도 맛있지요? 진리에 통하는 양식은 날마다 먹으면 맛이 없어요? 생명의 말씀은 날마다 먹어도? (맛있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원리 말씀을 죽을 때까지 들어도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로 지옥 가지 않습니다. "아, 전부 안다"! 할지도 모르겠지만 머리로만 알고 심정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늘의 생명권이 찾아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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