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Peace of Blessing 미국 시간 6월 5일 오후 6시 참어머님 말씀

true2020 2021. 6. 7. 08:01

◑ Peace of Blessing 미국 시간 6월 5일 오후 6시 참어머님 말씀

 

사랑하는 전 세계 각계 지도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여러분을 따르고 있는 많은 백성들을 위해서 결단을 하여야만 할 시점에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인류 시조는 오늘날의 전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인류 역사를 꾸며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또한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수천 년을 내려오면서 인류는 하루도 평화로운 자유로운 세계를 꿈꾸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창조원칙대로 행할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타락한 인류를 그냥 버려둘 수 밖에는 없어서 구원 섭리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러나 거기에 절대적으로 타락한 인간 가운데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승리한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까지 하늘 섭리는 기나긴 6천 년이 걸린 오늘날의 시점입니다.

2천 년 전 하늘은 당신의 창조 이상을 이룰 수 있는 승리한 한 아들을 택하셨습니다. 그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책임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결국은 십자가로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오마" 한 기독교 역사가 출발합니다.

 

오랜 시간을 언제오실까? 다시 오마 하셨으니 기다리며 나온 기독교 신도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고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인간 중심한 생각으로 나가다 보니 많은 종파를 만들어 냈습니다. "다시 오마" 한 그리스도께서 이 많이 널려 있는 종파를 통해서 어디 오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승리한 인간 조상과 함께 지상에서 하늘부모님으로 함께 살고 싶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과 함께 지상천국을 만들어 나가고 싶으셨습니다.

그런데 협조해야 할 승리한 인간 조상은 그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기독교 역사가 2천 년을 내려오면서 하늘은 기필코 당신의 창조 원칙을 세울 수 있는 목적을 달성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다시 오마 하셨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하셨으니 기독교 환경권은 다시 오마 한 예수 그리스도 앞에 상대가 될 수 있는 독생녀를 찾아야 합니다. 하늘은 더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을 아시기에 다시 오마 한 재림 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들기 위해서 분열된 나라를 통합하기 위한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데 있었어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미국입니다. 미국은 청교도 들에 의해서 민주주의 나라로 건설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제일먼저 하늘을 모시는 교회를 세웠으며, 미래를 지도할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자기들이 살 수 있는 집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꿈은 주어진 환경이 여의치 않아 오늘날 미국 역사를 놓고 볼 때 400년이 걸렸습니다. 400년이 걸리는 동안에 미국은 많은 예기치 못할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2차 대전을 놓고 연합국의 중심 역할을 했던 미국이 승리로 마감을 했으나 왜 한국을 중심한 하늘의 섭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그들이 만일 하늘 섭리를 알고 하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오늘날의 한국은 남북으로 갈라져 있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늘이 축복한 미국, 책임을 못한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미국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2차대전 후에 미국의 실정은 가정 파탄, 청소년 문란, 마약 문제로 인해 청소년들의 심각한 사태에 놓여있었습니다. 그때 참부모이기에 하늘이 미국을 세워서 세계 인류를 품고자 하는 것을 알았기에 1971년에 미국에 건너가 미국을 부흥, 부활시켰습니다. 간절히 하늘이 떠나시려는 미국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많은 미국의 청년들이 참부모의 교육을 받고 세계선교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아직도 선교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미국에 대해서 경고합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은 미국으로서의 책임을 해야된다는 말입니다. 더 이상 두 번 다시 하늘을 배반하는 입장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청교도들은 하늘을 모시는 것에 있어서 가정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미국의 가정들은 어떠합니까? 어떻게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사회에서 더더구나 국민학생까지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친구를 죽이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나는 미국의 정치가에게 묻고 싶습니다. 성경에 창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어 자연으로 돌아가자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은 왜 국민들이 총기를 가져야만 합니까? 왜 이유 없이 생명들이 죽어가야 하는 이 환경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것입니까? 그래서 나는 미국이 특히 ACLC 미국의 기독교 목회자들이 결단해야 될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 40년 동안 역사하는 동안에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중에 덴버리 사건을 놓고 종교 자유를 외쳤던 유명한 제리 파웰 목사와 오늘날의 그 아들이 있습니다. 더더구나 정치계를 대표하여 법사위원장이었던 오린 해치 상원의원께서는 퇴임하시는 날까지 탄원서를 냈습니다. ‘미국의 레버런 문에 대한 처사는 옳지 않다’, 지난 트럼프 대통령에게까지도 탄원한 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인들이 있었기에 나는 오늘 다시 미국을 다시 깨우는 과거 청교도 정신으로 돌아가자 하는 기치를 높이고 미국이 살고, 세계가 사는 길은 창조주 하나님 우리 인류의 부모가 되고 싶으신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일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중생 부활, 축복 결혼을 통한 다시 거듭하는 하늘부모님의 아들딸로 나설 수 있는 이 참가정 운동이야 말로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길임을 나는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그동안 나와 같이 뜻을 함께 한 ACLC 목사들 그 주변에 인연된 사람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여러분의 종적인 실체적인 메시아가 되어서 미국민을 축복가정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어 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미국의 모든 경제 문화의 중심인 뉴욕의 뉴요커 호텔을 새롭게 단장하여 평화궁전으로 만들어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와서 교육받고 참사랑, 참가정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소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수도라고하는 워싱턴에는 미국이 공산화될 수 있는 그러한 때에 미국의 백만장자도 할 수 없었던 그 엄청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하여 워싱턴 타임스를 창간하여 레이건 대통령 이하 모든 대통령들에게 미국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하늘이 축복한 미국 민주 세계의 대표국으로서 어떻게 세계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가를 교육하는데 전력을 투입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워싱턴 중심가에 워싱턴 타임스 빌딩을 세워 밀접한 정부와의 관계에서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워싱턴을 방문하게 될 때 필히 들려서 교육받아야 할 장소로서 만들고자 합니다.

이것은 미국만을 위한 길이 아닙니다. 누가 부모인지도 모르고 고아같은 자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인류 앞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미국이 되게 하기 위해서 나는 새롭게 미국이 400년 탕감기간을 넘어서 새롭게 출발하는 이때에 있어서 특히 섭리의 봄절기에 맞게 미국과 전 세계에 축복의 씨를 심는 상징적인 건물을 만들어서 그렇게 인류가 고대하고 하늘부모님이 꿈꾸셨던 참부모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인류 천주 대가족, 지상 천국이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환경권을 한국에서부터 하늘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6천 년 만에 처음 있게 되는 천일 성전을 봉헌하는 날과 하늘부모님의 날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전 세계 백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을 향해서 400년 동안 수고하신 하늘부모님 앞에 미국이 책임 다하는, 축복받는 장자국으로서의 사명을 다 해주기를 바라서 오늘 말씀을 통보합니다.
부디 더 이상 기회를 놓치지 않는 슬기로운 미국의 위정자와 국민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말씀을 종료합니다. 감사합니다.